예장합동도 기자회견… 홍재철 목사 적극 지지 나서


예장통합 측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인 이광선 목사에 이어 예장합동 측 후보 홍재철 목사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당선 의지를 확고히 하며 한국교회의 협력과 지지를 부탁했다.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적임자”
예장합동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등록 마감일인 4일 오전 11시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후보 당사자인 홍재철 목사 외에도 서정배 총회장, 박정하 부총회장, 서기행 증경총회장, 이치우 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회 임원들도 여럿이 함께 배석했다.
서정배 총회장은 “홍재철 목사는 다년간 한기총의 여러 부서에서 리더로 섬긴 바 있어서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에 참으로 적합한 인물”이라며 “이제까지의 경력과 인품으로 볼 때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분이라 생각해 교단에서 후보로 추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우리 교단에서 길자연 목사 이후로 한기총 대표회장을 맡지 못했는데, 증경총회장 출신보다는 일선에서 활발하게 사역하시는 분이 후보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홍 목사가 당선되면 한국교회와 교단의 기대에 부응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WCC 총회 거부 재확인…찬송가공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 다짐
홍재철 목사는 이날 WCC 총회 거부 의사를 재확인하는 한편 △기독교의 위상 재정립 및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한국찬송가공회 문제의 조속한 해결 등에 앞장서겠다며 한국교회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WCC 총회를 유치하면서 한국교회의 80%가 넘는 60여 개 복음주의교단 지도자와 한마디 의논이나 합의가 있었느냐”며 “WCC는 거룩한 성경을 모독하는 적그리스도적 단체이며, 한기총의 설립이념에도 반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찬송가공회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도자의 리더십 부족과 비합리적이고 불법적인 운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홍 목사는 △언론과 인터넷 매체의 댓글을 분석하고 대처하는 1천 명 규모의 ‘한국기독교옴부즈맨(가칭)’ 창설, △5년 내 한기총회관 건립에 관한 마스터플랜 발표, △소외이웃을 위한 대규모 결연 운동 전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홍재철 목사는 기자회견 후, 한기총을 방문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이번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는 지난 2일 제일 먼저 등록을 한 한영훈 목사(예장한영)와 3일 등록을 한 이광선 목사(예장통합) 3인을 놓고 오는 29일 실행위원회에서 치러지게 됐다.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제공

2009.12.1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