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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 법정공방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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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심 기각, 제2라운드, 고등법원 계류, 연말에 가야 판결
통합 제94회 총회가 가장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것은 누가 부총회장에 당선될 것인가라는 것 보다, 현재 93회 총회시 부총회장 후보였던 김창영 목사와 이만규 목사가 제기한 당선무효소송이 계류된 고등법원 재판 결과다. 재판부의 일반적인 재판 진행 과정에 따라 일정은 대개 한 사건을 판결하기까지는 약 3개월-6개월로 추정하고 있다.
담당판사가 준비하는 기간은 최소 3개월 정도로 한다면 이 사건을 수임받아 진행하는 재판부는 심리과정을 거쳐 판결할 때까지 최소 올 연말로 전망하고 있다는 한 법률 변호사의 예측이다. 그렇다고 하면 94회 총회가 열리는 9월 총회까지는 미결 상태로 현 지용수 부총회장은 총회장으로 당선이 불가피하다.
현재 이 사건을 수임받은 변호사는 한국교회에서나 사회적으로 명성이 나 있는 양인평, 전용태 변호사가 몸담고 있는 로고스 로펌이다. 항간에 들리는 미확인된 정보는 부산의 모 장로가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에게 화해가 담긴 전화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당사자인 김창영, 이만규 목사측은 “아는 바 없다“고 말하고 자신들도 어디에서 나온 루머인지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곡교회 지용수 부총회장에 대해 모 측근은 지난번 1차 공판 결과 ‘기각 판결’후 지목사는 두분에게 즉시 통화를 했는데 한분은 병원에 다른 한분은 출타해서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교단적으로 한국교회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사안이기 때문에 주위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다해도 조용히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지 목사의 솔직한 대답일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세상적인 재판결과보다 목회자답게 그리고 성경적으로 풀어 나갈 방안이 있다고 하면 그렇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화해와 타협이란 카드이나 이제와서 두사람 모두가 취하를 해 줄 수 있다면 그 다음에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이겠는가라고 할때 그분들이 일선에서 은퇴 할 때 찾아가 감사와 배려를 할 수 있는 길이 아니겠는가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때로는 당회차원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자는 말도 있었지만 잘 한것도 잘못한것도 없이 조용히 새벽제단에 두 분을 위해 기도할 길 밖에 없다는 것이 교회측의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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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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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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