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7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0만 인원 참석 예상
5월 27일 부산대부흥 10만 집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부산교계 역사상 10만명이 운집하여 집회를 가진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관심의 집중이 되고 있다. 성령강림절인 이날 집회는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6시간 집회로 이어지며 복음의 불모지 부산이 거룩한 도시로, 전국 최하위의 부산이 전국 최고의 복음률을 기록하게 될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미 기적은 시작됐다 2007년 부산은 놀라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2월 KBS 부산홀에서 부산대부흥을 위한 청년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점프 부산집회가 1만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이 중 3,000여명의 청년들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했다. 부산지역 기독청년들이 1만명이나 모임을 가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부산대부흥을 위한 1차 준비기도회(3월15일, 호산나교회)와 2차 기도회(4월26일, 수영로교회)를 통해 수천명의 부산지역 성도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부산이 거룩한 도시로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정필도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기도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중 부산이 최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며 “기적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주)이랜드 회장 박성수 장로는 부산대부흥 집회를 위해 티셔츠 5만벌(싯가 10억원)을 후원했다. 박성수 회장은 중국 현지 공장들의 기존 생산라인을 전부 중단시키고 부산대부흥을 위한 티셔츠 생산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동전모으기로 7억 모금 이번 대형집회는 최소 7억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놀라운 사실은 독지가의 도움이나 대형교회가 엄청난 헌금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성시화본부 사무국장 유임근 목사는 “7억원이라는 돈을 동전모으기로 충당할 생각”이라며 “단순히 돈을 모은다는 것 보다 매일 저금통을 채우면서 이번 대회를 위한 기도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집행부는 이를 위해 작은 저금통을 10만개 이상을 부산교계에 배포할 예정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번 대회를 통해 또다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부흥은 부산에서부터 부산대부흥 집회 강사는 부산출신인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로 선정됐다. 복음의 불모지 부산을 바라보며 늘 안타까워했던 오정현 목사는 이번 집회의 강사 요청에 흔쾌히 승낙을 했다. 또 CCM가수 송정미, 최승원 교수, 하사딤, 윤도현밴드, 헤리티지, Awakening 2007등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6시간동안 찬양과 말씀, 기도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유임근 목사는 “1907년 부흥은 평양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2007년 부흥은 부산에서 시작될 것이다”며 부산지역 모든 교회가 이날 오후 예배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함께 드릴 것을 호소했다.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2007년 부산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야 될 것”이라며 “부산을 통해 전국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축제는 계속된다 5월27일 부산대부흥집회가 끝난 뒤 7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CM2007이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세계 100개국 2,000여 대학에서 6,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대학생들을 포함해 총 2만 여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준비위원장 CCC 박성민 대표는 “대학생뿐만아니라 세계적인 CEO대표들도 함께 참석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효과만 따지더라도 690억원 이상이며, 미래의 각 국가 지도자들이 부산을 찾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CM2007이 끝난 뒤 2007년 부산집회중 가장 큰 부산 그래함페스티벌이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그래함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이전부터 100여명의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팀원들과 200여명의 각 나라 사절단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며 약 50만명이 축제에 동참할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번 축제는 전 세계에 위성중계되어 부산을 알릴 예정이다. 1973년 서울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집회이후 34년만에 그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이 한국을 찾는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아시아 총재인 헨리할리 목사는 “이번 집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유는 부산의 낮은 복음률 때문이다”며 “하나님께서 100년전에 평양에서 하신 일을 다시한번 부산에서 행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부산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부산대부흥을 위한 기도제목
1. 1907 부흥은 평양으로부터! 2007 부흥은 부산으로 부터!
2. 2007년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부산 부흥의 해가 되게 하소서!
3. 부산에서부터 일어난 부흥의 불길이 한반도를 뒤덮게 하소서!
4. 1500 교회가 하나되고 함께 사역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5. 부산의 부흥을 위해 전국에서 기도의 사람이 일어나게 하소서!
6. 복음으로 인해 건강하고 풍성한 도시가 되게 하소서!
7. 부산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하소서! 8. 이 나라의 지도자와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9. 부산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시대가 열리게 하소서!
10. JACB 2007 집회들이 은혜 아래 진행되게 하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는 Again 2007 부산대부흥을 노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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