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교계 분노 “낙선운동 전개할 것” 천명 ·단식중인 목사들 단식 풀어
월 임시국회에서 끝내 사학법 재개정이 무산되고 말았다. 기대했던 교계의 실망은 극에 달했다. 사학법 재개정에 적극적이던 예장통합측 교단과 교계는 “분명한 댓가가 있을 것”이라며 정치권을 압박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이하 한기총)도 성명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낙선운동에 들어갈 것”을 천명했다. ▲ 약속이행하지 않은 정치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여러차례 이번 임시국회에서 사학법 재개정에 합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4월 17일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원장이 교계 대표들 앞에서 사학법 재개정을 합의했고, 교계 또한 이번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크게 기대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책임 떠넘기기의 무성의한 태도로 이번 임시국회를 넘겨 버렸다. 한기총은 지난 5월 1일 ‘사학법 재개정 무산을 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한국교회 연합기관은 물론 소속교단과 원로와 목회자와 평신도와 여성들이 거듭 사립학교법의 재개정을 촉구하고, 무기한 금식기도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절박함을 천명하고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개정이 끝내 무산되었다”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여러 차례 사학법 재개정하기로 합의했고, 특히 지난 4월 17일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한기총 등 기독교계 대표 앞에서 4월 임시국회에서는 재개정하겠다고 분명하게 약속을 하고도 책임 떠넘기기의 무성의와 불성실로 신의를 저버렸다”고 정치권을 비난했다. 또 “한국교회는 신의를 저버린 정치권에 대해 모든 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그 책임을 묻는 운동에 착수할 것”이라며 “130여명에 이르는 기독국회의원부터 정치인과 신앙인으로서의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정치권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 다음 6월 임시국회 초기에 반드시 재개정하여 여타 민생법안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5월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의안을 마련해 줄 것과,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종국선언 법정기일을 10개월이나 넘긴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위헌판단을 촉구했다. ▲ 교계인사 단식 끝내 한편,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면서 단식운동에 돌입했던 우세현 목사와 서경석 목사는 단식을 끝내며 열린우리당에 대한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동안 단식운동을 해온 서경석 목사는 ‘단식을 끝내며’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그동안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해 온 사학법 재개정문제가 여야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끝내 결렬되고 말았다”며 “교회의 뜻을 끝내 외면한 열린우리당에 대해 정말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여야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당의 안을 본회의의 표결에 붙이겠다고 교회지도자들 앞에서 약속했던 장영달 원내대표와 김진표 정책위의장이 자신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뒤집은 것에 대해서도 크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장영달 원내대표와 김진표 정책위원장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했다. 서 목사는 “한국교회는 끝까지 사학법재개정문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본 기독교사회책임으로서는 열린우리당에 대한 낙선운동을 반드시 실천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열린우리당에 대한 낙선운동을 천명했다.
성명서
단식을 끝내며
그동안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해 온 사학법 재개정문제가 여야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끝내 결렬되고 말았다. 오늘로 우세현목사님은 단식 28일째가 되고 본인은 단식 25일째가 되었으나 모든 것이 무산된 이 시점에서 어쩔 수 없이 단식을 끝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우리는 교회의 뜻을 끝내 외면한 열린우리당에 대해 정말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여야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당의 안을 본회의의 표결에 붙이겠다고 교회지도자들 앞에서 약속했던 장영달 원내대표와 김진표 정책위의장이 자신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뒤집은 것에 대해서도 크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장영달 의원과 김진표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함으로써 자신의 거짓된 행위를 교회 앞에 사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교회가 어떻게 정치지도자의 약속을 믿을 수 있겠는가? 이제 사학법 재개정문제는 열린우리당의 비겁한 행동으로 인해 본회의의 표결에 붙이지도 못한 채로 다음 회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다음 회기까지의 기간동안 열린우리당의 심각한 자성이 있기를 촉구한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끝까지 사학법재개정문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본 기독교사회책임으로서는 열린우리당에 대한 낙선운동을 반드시 실천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2007년 4월 30일 서 경 석 목사
|
| 2007.05.05 |
|
|

|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
|
|
|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
|
|
|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