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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Again 1907년 청신호, 기하성, 예하성, 수호측은 전망 밝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2007년은 한국교회에 뜻 깊은 한해가 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교단도 교단 제2부흥기를 위해 노력중이며 일부 교단은 교단 통합의 원년의 해로 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 분열로 얼룩진 한국교회가 더이상 분열이 계속된다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있고,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으로 통합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 2005년 합동측과 개혁측이 통합의 물꼬를 텄고, 연이어 기하성과 예하성의 통합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 성결교도 성결교 100주년을 맞아 오래전부터 10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하면서 서서히 통합쪽으로 가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교단들의 통합진행 사항에 대해 알아 보았다. 하나의 ‘하나님의 성회’ 기대해도 좋을듯 하나님의 성회는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 목사)가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이하 기하성)와 은혜와진리교회(조용목 목사)가 중심이 된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예하성) 그리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수호측(이하 수호측)으로 세 교단으로 나눠져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들 세 교단의 통합 움직임이 물밑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하성이 최근 교단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하성과 수호측에 교단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결성하자는 내용의 제안서를 보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형제지간인 조용목 목사가 친형 조용기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설교한 이후 통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26일 기하성 총회장 장희열 목사와 박성배 총무가 조용기 목사와 만나 오는 5월 기하성 정기총회에 조용기 목사와 조용목 목사가 함께 설교자로 서는 것을 전격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목 목사가 기하성 총회 설교자로 설 경우 교단 통합논의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장 총회장은 또 교단 통합과 관련해 “교단을 통합하고 신학교를 통합하고 신학교를 새로 짓는 일에 밑거름이 되고자 임기 기간에 통합의 버튼 누르겠다. 그래서 다음 총회에서 이어가게 하겠다”며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또 수호측도 통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하성 수호측 총무 임성렬 목사는 “서로 뿌리가 같은 형제교단이다”며 “통합 과정에서 통합 당사자들의 의지가 중요하고, 내용을 성실히 수행하느냐에 따라 잘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교단 통합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기하성 관계자에 따르면 기하성이 총회 임원회를 거쳐 서상식 목사(부총회장)외 6명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예하성(추진위원 유봉수 목사 외 6인)과 수호측(추진위원 박광수 목사 외 6인)도 최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하성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과 예성은 진전없어 성결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원집 목사 이하 예성)는 작년부터 10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하면서 활발한 통합 논의를 벌여 왔다. 또 최근에는 개교회 차원의 강단교류도 활발히 진행하면서 통합 전망이 밝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성 교단의 내부 문제로 현재 통합 논의는 별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성측이 통합을 한다면 통합 교단 명칭을 ‘예성’으로 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할 정도지만 예성의 내부적인 반대 때문에 실제적으로 통합 논의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성 총회 임원들은 최근 기성측의 공식 제의에 대해 임시총회를 통해 ‘통합을 위한 영입협상위원회 구성 가부’ 문제를 묻기로 하고, 전국교회에 임시총회 소집을 위한 안내문과 서명용지를 발송했다. 그러나 임시총회 소집안에 대해 예성 증경총회장단은 22일 교단지에 성명을 내고 “기성과 예성이 다수결이나 임원들의 주도로 통합한다고 해도 완전한 통합이 안될 뿐 아니라 과거와 같은 상황이 될 것이다”며 통합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증경총회장단은 또 “1960년 3차 통합시 예성은 60교회만 남은 상황에서도 오늘의 1,200여 교회와 성결대학교 1만여 동문을 가졌다”며 통합 불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뿐만아니라 예성 서울북지방회 임원들도 성명을 통해 “2006년 총회에서 교단 통합문제는 다음 총회까지 거론하지 않기로 거론했다”며 “통합 문제로 지방회와 교단이 분열로 가는데도 계속 통합문제를 논한다면 현 총회장과 모든 임원들에 대한 불신임안이나 탄핵안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교단통합 반발에 대해 예성 총회 관계자는 “기성측 제안에 대해 임원들도 서로간에 조금씩 견해차가 있는 게 사실이다”며 예성 교단 내 통합논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성과 하나되는 것에 앞서 예성의 화합이 더 중요하다”며 반대입장을 무시하면서까지 교단통합 논의가 진행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예성교단 내 통합반대 움직임이 더 커질 경우 올해 예정된 기성과 예성의 백주년 기념 공동행사마저도 무산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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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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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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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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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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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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