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2006년 전국청렴도 1위 실현


CEO출신 구청장, 기업 마인드를 행정에 접목···브랜드 가치 높여



본보는 6.2 지방선거를 맞아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독인 출마자들을 집중조명코자 합니다. 본보는 특정인을 지지하지 않으며 앞으로 선거전까지 기독인 출마자들의 공약과 이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편집자주


저는 늘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신념으로 기업경영을 통한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자기절제와 원칙을 소중히 생각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자 애써왔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CEO로 1985년 자본금 1000만원에 4명의 직원으로 A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특히, 한국화학연구소 및 과학기술처와 저희 연구소가 공동연구하여 10억분의 분자를 개발하여 전국적인 갈채 속에 대한민국의 유화 기술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내 동일업계 역사상 최초로 프랑스에 역수출 하는 등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중소기업 성공신화의 귀감이 되는 기업을 이루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중소기업을 꾸려가며 산업보국의 일념으로 국가에 기여 하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 했기에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모범적인 기업을 만들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저희 회사의 운영이 안정적 궤도에 오를 무렵 기업의 건강한 윤리를 구현하기 위해 저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부산지역 각막은행장과 부산YMCA이사장, 국제와이즈멘 한국 동부지구 총재직을 수행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봉사를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함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 아쉬움이 가득한 것은 채워지지 못한 부족함이라 생각하여 오십의 나이에 부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자식들과 같은 또래의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동아대학교 동북아국제대학원 국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저는 스스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제 자신이 더불어 사는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우리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였던 CEO출신의 이명박 서울시장을 만나면서 새로운 가치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실물경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20여년 살아온 우리의 동래를 ‘도시경영을 통한 동래의 가치창출’이라는 비전과 희망을 실천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라는 판단에 2006년 동래구청장 선거에 자랑스러운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당히 당선 되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맡겨진 신성하고 준엄한 구청장 이라는 직책을 대가 없이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말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일 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지난 2006년 민선4기 동래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과거 2004~2005년도 국가청렴위원회의 평가결과에서 부산광역시의16개 구·군중에서 2004년도에 15위, 2005년도에 14위로 충절과 청렴의 고장인 동래구가 최하위 그룹으로 전락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의식의 개혁뿐이라 판단하고 과감한 결단과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동안 금품수수, 향응 등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구 간부와 배우자 동반 합동 워크숍’과 ‘품격 높은 의식개혁을 위한 직장 교육’ 등으로 의식 전환을 강도 높게 추진하였으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본질을 각인 시켜 나갔습니다.

그 결과 2006년도 국가청렴위원회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 9.20점이라는 최고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함으로써 깨끗한 공직자상을 심게 되었고 오랫동안 실추되었던 동래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국민의 혈세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의식을 확산 시키고 깨끗한 청렴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16년 이상 되었고 단종이 된 ‘포텐샤’를 지금까지 정비해서 그대로 기관장 승용차로 사용해오고 있으며 승용차 교체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여 직원들의 낡은 컴퓨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데 사용함으로써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민과 직원의 자긍심을 지키게 했습니다.

이러한 청렴의식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급 이상의 중견간부 공무원의 역량과 지도력을 배양을 위한 전국 최초로 ‘동래고시’라는 획기적인 제도를 도입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무원 5급 승진제도 시험이 폐지됨으로써 자질이 부족한 간부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는 여건을 없애고 특단의 청렴의식 교육을 위해 2007년 8월 제1기 연수생부터 다양한 과목의 인성교육과 지도자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강도 높게 지도자의 리더십 과정을 수련토록 한 결과 제3기 5급 승진예정자 16명을 배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힘든 교육과정으로 인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이야기하며 반발하는 간부들이 많았으나 인기에 영합 하지 않고 구민에게서 부여받은 신성한 의무를 다하려는 저의 진정성을 확인한 간부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에 무한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직사회의 급속한 변화를 감지하고 무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간부 부부 합동연수’를 동래구 개청이후 최초로 실시하여 의식개혁과 변화를 피부로 직접 느끼게 하는 등 청렴한 공직사회 속에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실은 2009년도에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종합감사에서 단 1건의 징계도 받지 않았고, 각종 평가에서 개청이래 최대인 40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시상금 3억6000만원을 받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금품수수와 향응은 동래구에 근무하는 동안은 절대로 받지도 않고 주지도 않는다는 확실한 인식을 뿌리 내리게 하였습니다.

동래를 미래의 인재양성을 통한 부산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저의 생각에 많은 동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역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동래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동래장학기금 200억원을 목표로 현재 38억원을 모금하였으며 동래도서관 건립과 자랑스런 동래인을 길러내는 인재육성사업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가시적인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회생과 문화도시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담보로한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매우 열악한 구 재정여건과 지리적 환경 속에서 ‘우리 동래구가 살길은 오직 문화관광과 경제밖에 없다’라는 생각으로 먼저, 구민의 경제적 어려움에 적극 대처하고 실천하기 위해 2006. 8월부터 16개 업종 108건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부서별 1업종 창업계획을 수립하여 상권을 분석하고 집중 토론한 결과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을 정밀 분석한 지침서인 ‘창업매뉴얼’을 제작함으로써 소상공인 창업지원과 운영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별 명물거리 조성’과 ‘성장업소 및 줄서는 식당 발굴’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시책은 ‘명륜1번가’가 부산 최고의 역세권 상권으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를 조성하였으며, 동래구 브랜드 슬로건 ‘얼쑤 동래’와 동래의 대표 음식 ‘동래파전’ 등 4종 11개 품목에 대한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하여 기업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켜 동래구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천장일대에 ‘온천족욕체험 스파토피아’, ‘실개천이 흐르는 윤슬길’, ‘온천 상징조형물이 있는 백학가든’과 북문광장일대의 ‘장영실 과학동산’조성 등 문화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와 ‘동래읍성 역사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는 5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84억원이라는 지역경제생산 파급효과를 거두었으며 어려운 경제 한파 속에서도 구민에게 희망과 비전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람과 일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지난 4년의 구청장재임기간을 되돌아 볼 때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은 귀감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관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공무원들에게 국가관과 민족관을 심어주며 구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스스로 책임지고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솔선수범의 성실한 구청장이 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이제 4년의 공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동래인의 자존심과 명예를 높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펼쳐놓은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최찬기의 약력소개

1952년 2월 2일생
저서 ‘사소한 관심이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

□주요학력
ㆍ진성초등학교, 문산중학교, 부산 경성전자고등학교 졸업
ㆍ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ㆍ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ㆍ동아대학교 동북아국제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ㆍ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Top Management 과정 수료
ㆍ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주요경력
ㆍ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
ㆍ(재)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지역 각막은행장
ㆍ뉴커런츠클럽 고문
ㆍ호산 장학재단 이사장
ㆍ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ㆍ한국BBS 부산광역시 특별회원
ㆍ부산거제교회 장로
ㆍ(재)그린닥터스 감사
ㆍ부산 YMCA 이사장 역임
ㆍ국제와이즈멘 한국 동부지구 총재 역임
ㆍ한나라당 부산광역시 부지부장 역임
ㆍ국제라이온스 355A지구 지역 부총재 역임
ㆍ(사)한국·몽골 우호협회 고문 역임
ㆍ국민생활체육 부산광역시 배구연합회 회장 역임
ㆍ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부산지역 재정위원장 역임
ㆍ민간교도소 부울경 사무총장 역임

□수상경력
ㆍ2009. 11. 07. 대한민국 장한 한국인상 대상(행정공직공로부문)
ㆍ2001. 09. 24. 대통령 표창 (중소기업 혁신대전)
ㆍ2000. 12. 29. 부산광역시장 표창
ㆍ1999. 09. 06.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0.04.0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