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평양으로 어게인 1907년, 10월 18일~21일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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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시에서 가장 복음율이 낮은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에 어게인 1907년 영적 바람이 불고 있다. 1500여 교회, 70만명의 성도가 믿음을 지키고 있는 부산도성은 그야말로 불교의 아성이자, 점술인들의 이방잡신이 많기로 유명하다.
고작 교계 연합 집회로 모였다면, 부활절 연합집회가 2만명을 넘기 힘들었던 부산 교계가 금년 들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영적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지난 5월 해운대 백사장에서 있었던 10만명 집회가 성공을 거둔것을 통해 부산 교계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은 집회라고 주최측은 진단하고 있다.
△ 대형집회 가능성 진단
10월 18일~21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50만명 동원 부산 프랭클린 그래함 축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것도 서울이 아닌, 부산이라는 남단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단들의 집단지가 있는 부산에서 그런 대형집회를 갖게 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고 있다. 과거 1974 여의도광장에서 빌리 그래함목사 100만명이상 참석한 최대의 집회이후 그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34년만에 또다시 부산에서 50만명의 성도가 참석하는 대형집회를 갖게 된 것을 사람의 힘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 안용운 총괄총무 목사의 언급이다. 이 집회를 위해 7월부터 10월 18일 대회 당일까지 크고 작은 집회 준비가 열리고 있다.
△ 준비모임 다양하게 짜여 있다
상담양육강사 훈련(7월 18일~19일), 기독기관전문인위 발대식(7월 20일, 아르피나), BFGF지역별 기도회(7월 2일, 오후 8시 30분 온천, 부민, 사상, 신부산, 부전교회), BFGF 장로초청축제(7월 23일, 롯데호텔), 어린이사역자모임(7월 30일, 초량교회), 청소년사역자모임(8월 6일, 오전 11시, 삼일교회), 부산그래함페스티발을 위한 교회음악인 대회(8월 17일 오후 7시, 아르피나), 청소년대사부흥회(8월 20일 오후7시 BEXCO), 2차 전체기도회(8월 30일, 오후 7시 30분, 수영로교회), 전도축제(9월 6일, 오후1시~5시, 포도원교회, 강사: 장경동, 나겸일, 김문훈 목사), 어린이교사부흥집회(9월 5일 오후 7시 30분, KBS홀, 강사:이찬수목사), 기독기관전문인위원회 기도회(9월 13일, 오후 7시, 브니엘), 청년헌신의 밤(9월 18일, 오후 7시 30분, KBS홀), 3차전체기도회(10월 4일, 오후 7시 30분, BEXCO), 기독교사초청기도회(8월 6일, 오후 6시, 초량교회), 상담양육헌신예배(10월 17일) 등의 행사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 교계 언론인과의 오찬 만남
지난 7월 30일 정오 노블리아뷔페에서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준비를 위해 1년전부터 부산에 머물러 준비 상황을 체크하며 돕고 있는 채드헤몬드 페스티발 디렉터는 교계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지난 50년간 빌리그래함집회에서 해오고 있는 전도방법은 만일 효과가 있었다면, 바꾸지 않는다는 미국 속담처럼 과거 1973년에 있었던 여의도집회 방식대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원칙에도 두 가지 기둥이 있다고 전제했다. 첫째는 지역교회를 돕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집회를 마치고 떠나갈 때는 어떤 것이든 남기지 않고떠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채드 헤몬드 목사는 지역교회와의 영적 사역을 위해 ‘안드레작전’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안드레작전이란, 믿지 않는 사람을 믿는 한 사람이 10명씩 데리고 오는 것을 말한다. 일본 오키나와집회에서도 이와 같이 하여 3일간에 10% 새신자를 1500여명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빌리그래함전도집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준비 홍보팀 책임을 맡은 THE DEMOSS GROUP, 다드 쉬러씨를 만났다. 그는 축제를 흥미롭게 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도록 대중매체들에게 모든 언론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기사거리, 영상준비, 축제기간 동안 흥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재미있는 행사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31일에는 일반 매스컴 언론사 사장 편집국장을 만나 행사협조를 위한 대화를 나누었다.
△ 이번 부산 그래함 페스티발 행사의 재정은?
안용운 총괄총무는 이번 행사에 드는 총비용은 약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헌금은 대회행사에는 일절 받지 않는 대신, 부산 시내 50개~100개 교회에서 7~8억원을 담당하고, 나머지 5억원은 개인모금과 준비 기도회시 헌금으로 충원할 것이다. 실제, 여러 교회들이 적게는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작정하고 헌금을 내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일행 약 60~100여명은 모두 자비량이다. 준비에서 숙소, 일체 그래함전도협회에서 부담하여 온 것이다. 단지, 전도집회 이름 하나, 프랭클린 그래함 부산집회라고 붙여 사용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한다.
△ 부산 그래함 페스티발 조직은?
공동대회장이 장성만, 정필도, 정경철 목사, 집행위원장은 최홍준 목사, 총괄총무는 안용운 목사, 산하 21개 분과위원장을 두고 있다. 대개, 미래목회연구회 팀 목사들을 전진 배치하고 있는 소위 부산 교계 엘리트목회자 40대 전부가 여기에 동조하며 발벗고 나섰다는 데 종래와 다른 특징이 있다.
△ ‘다시 행하여 주옵소서’ (대회 주제)
이번 10월 21일 아시아드로 50만 청중이 동원된다. 그래서 이들 중 5만명의 불신자들이 그리스도 품으로 안기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 집행부의 주된 목적이다. 대회 주제가 ‘다시 행하여 주옵소서’라고 말해듯이 평양대부흥의 1907년 있었던 성령의 바람이 100년 뒤 2007년 10월 부산에서 평양으로 역으로 올라가는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어떤 인물인가?
“빌리 그래함의 아들이라는 사실때문에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갈 수 없습니다”는 월리엄 프랭클린 그래함 3세는 1952년 7월 14일 빌리 그래함과 그의 아내 루스벨 그래함의 다섯 자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에쉬벌 밖의 애팔라치아 산맥의 통나무집에서 자랐으며,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의 Boone의 산맥에 있는 집에서 살고 있다. 22세에 반항의 시절을 거쳐 세계를 여행하던 프랭클린은 예루살렘의 어느 모텔방에서 홀로 지내며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헌신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곧,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창시자 피어스박사는 프랭클린을 6주동안의 아시아 선교여행에 초대했다. 그 시점은 프랭클린을 세계적으로 전쟁, 굶주림, 병, 빈곤, 그리고 자연재해 등으로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명을 발견할 당시였다. 그래함을 CEO로 임명하였고, 2001년 협회회장으로 임명하여 1995년부터 BGEA의 수석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의 아내는 제인이고, 북부 캐롤라이나에 네명의 자녀와 네명의 손자들과 함께 살고 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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