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세계 창조적 전략은 성경에서 따온 용어, 서양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받아 부산 대신동 교회 출신, 배상호 장로의 큰 사위, 대기업에서 강사로 모시기 경쟁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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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INSEAD 경영대학원 김위찬 석좌교수 |
성공을 거두려면 반드시 ‘블루오션 전략을 세워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듯이 지금 세계 기업의 마케팅 판매 전략에서 ‘블루오션 전략’을 적용하여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출간 후 1개월만에 전미 베스트셀러, 하버드 출판사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고, 25개 언어권에서 100개국 번역계약이 체결된 이 놀라운 책의 저자 김위찬 교수가 크리스챤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
유럽 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55세)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고교를 졸업, 서울대 경영학을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공부한 국제 경영학 담당 석좌교수다. 정보통신부 장관 진대제씨와 서울대 동문으로서 김위찬 교수를 삼성등 국내 중요기업에 초청, 치열한 기존 경쟁시장인 레드오션에서 가치혁신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시장인 블루오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를 소개하고, 또한 김위찬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이 각 비서관에게 나눠 읽도록 했으며, 야당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역시 지난주 MBC 연예인 오락프로에서 직접 나와 보관하고 있는 ‘백자’를 불우이웃돕기에 기증하고, ‘블루오션 전략’ 책을 선물로 내어 놓아 또 한번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연 김위찬 교수 그는 누구인가?
김위찬 교수는 아주 평범한 크리스챤이다. 그는 부산 대신동교회(고신) 배상호 원로장로의 큰 사위로서 대신동교회에서 세례받고, 결혼식을 올린 무명의 인사다.
유럽연합(EU) 경제정책 자문위원인 동시에 세계경제포럼의 유일한 한국인 전문위원이기도 한 김 교수는 싱가포르정부의 가치혁신 실행단 고문직을 맡을 정도로, 그가 한번 한국에 들어 올 때는 대기업에서 서로 초청 강사로 모시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김 교수는 좀처럼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서방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블루오션 전략이란?
도대체 가치혁신 전략이 무엇이길래 세계적 기업의 경영인들 사이에 큰 반응을 일으키며 이 전략에 매료되는 걸까?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사를 이기는데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구매자와 기업에 대한 가치를 비약적으로 증대시킴으로서 시장점유가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이를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공간을 열어나가는 전략이다.
소위 전통적으로 기업은 높은 비용으로 고객에게 큰 가치를 창출하거나 아니면 낮은 비용으로 합리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블루오션을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가치비용의 상층관계를 거부하고 차별화와 저비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한마디로 기존 시장경제인 레드오션에서 창조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때 얻어지는 이익창출은 기존 전략보다 폭발적인 구매를 촉진시킨다는 결론이다. 이 창조적 전략은 아마 김 교수는 그가 평소 읽고 있는 성경에서 따온 용어와 아이디어를 접목시켰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블루오션 전략이 경쟁이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기업을 제치고 선두주자가 되고자하는 모든 기업에게 미래 전략수립을 위한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지금 정치권도 한 국가 경영을 이끌기 위해 이 블루오션 전략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에도 이 블루오션 전략을 적용할 때 침체된 교회성장이 창조적 미래를 예측하는 놀라운 지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 일반 목회자들의 반응이 새롭다는 것이다.
김위찬 교수의 가족은?
24년전 배상호 장로(대신동 교회)의 큰 딸 배윤미씨(50세)와 대신동교회 故 최일영 목사의 주례로 결혼을 했다. 결혼하기 전 김 교수는 서울대 상대, 대학원을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고 미국 미쉬간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때 국내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내무부에 근무한 적도 있다. 미국 미쉬간대학교 교수로 재직할 때 지금 진대제 장관이 학생으로 김 교수 밑에 수업을 받은 제자와 스승관계였다. 사모 배윤미씨는 서울대 미술을 전공하여 미국 미쉬간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두 분의 슬하에 귀여운 두 딸이 있는데, 큰 딸 성은이는 영국 옥스퍼드대 2년 학생이고 둘째딸 성민이는 불란서 국립고교 1년생이다. 김 교수의 부친 김동열씨(83세)는 옛날 마지막 유학생 김윤재씨의 손자로서 일찍이 진주 문화원 원장을 역임하고, 경남신문 편집국장으로 언론인 출신이다. 독실한 카톨릭 집안인데, 김위찬 교수만은 개신교로 개종하여 사모와 중매로 만났다. 그의 사위를 소개한 배상호 장로(대신동교회 원로)는 고신교단 총회 부총회장,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기독실업인 부산지역연합회 회장과 전국 부회장을 역임한 부산교계, 혹은 고신교단에서 이름 있는 어른으로 알려져 있는 자수성가한 경영사업가로 출세를 이룬 분이다.
한때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거액을 기탁하는등 교단을 위해 헌신을 하였고, 섬기는 교회에 건축위원장으로 교회를 위해 많은 헌신을 하고 있고 지금은 원로장로의 자리에 있다. 배 장로는 김위찬 사위에게 늘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교회와 가정을 위해 힘쓰라”고 당부해 왔다고 한다.
또 “이제 국가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는 지도자로 남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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