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지역 사회, 교계 교육계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아 한동대, 부산장신대가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사랑의 실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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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성만 장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취득 감사예식에서 강신권 박사(오른쪽)로부터 학위패를 받고 있다. |
지난 6월 11일(토) 낮 12시 부산 롯데호텔 42층 룸에서 부산장신대학교 이사장 이성만 장로에게 미국 코헨대학교가 수여하는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감사 예배가 있었다.
이 날 부산노회 임원, 부산장신대 교수, 코헨대 동문 그리고 가까운 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명박 취득을 축하했다.
코헨대 극동학장 김영호 박사의 사회로 진행, 문경모 목사(은성교회)의 기도, 설교는 강신권 원장(코헨대학원장)이 ‘의의 면류관‘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코헨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Torrance에 위치하며, 캘리포니아 주 교육인가(1987. 7. 4), 미·연방정부 비영리 종교 교육인가, 주 교육부 정식 학위 수여인가를 받은 4년제 정규 종합대학으로서 B·P·C·A(장로교단)에 속한 신학교로 A·C·S·I(국제신학대학협의)와 E·T·A(복음주의 교수협의회)의 정회원 대학교로 소개했다. 그리고 강 박사는 “53개국에 자체 건물을 갖고 있는 분교가 있으며 3,650명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까지 2,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말했다.(17회 졸업까지)
▲이성만 장로가 명예 박사 학위 수여 받게 된 업적
이성만 장로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주게 된 배경을 이렇게 밝혔다.
지난 5월 26일 대학원본부 학위심사위원회에서 정식 통과를 한 이성만 장로(60세)는 평소 지역사회와 교계, 학계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인정됨은 물론 수산업을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손색이 없는 CEO 지도자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이 장로는 현재 부산노회 부노회장, (주)성해수산 대표이사, 결식 아동 돕기 부산서구위원장, 부산YMCA 이사, 부산CBS 운영 부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부산장신대학교 이사장, 은성교회 시무장로로 그의 업적과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성만 장로는 부산장신대학교 건축위원장으로서 현금 7억 원이란 거액을 학교에 헌금했으며,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이 어려움을 당할 때, 직간접으로 도움을 준 분으로 자타가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그의 업적과 공적을 평가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의 축복을 받아 지역 사회와 교계에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충성된 청지기라고 그를 칭송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만큼 한국 교회가 그를 인정하며 축하했다. 또한, 이성만 장로는 평소 가진 재물이 많아도 한번도 교만하거나 있는 체 하지 않는 겸손한 주의 종이라고 평이 날 만큼 대인관계가 성숙한 교계 지도자라고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그의 명박 취득의 업적이며, 공적 사유라는 점을 들었다. 이성만 장로의 명박사 취득에 신동작 총장(부산장신대)과 정종성 장로(CBS부산방송 운영이사장), 이수실 목사(코헨대 동문회장)는 이와 같이 이 장로를 축하하는 축사를 맡았다.
이성만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한동대가 어려울 때, 그리고 부산장신대가 건축으로 어려울 때 부르시어 자신을 도구로 사용한 것 밖에 없으며 앞으로 이 박사라는 날개를 붙여 더 큰 선교 사역을 하라는 사명인 줄 알고 겸손하게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여 참석한 인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 장로가 부인 정영희 권사에게 둘도 없는 내조자이며 가정에서 기도의 어머니로서 헌신하는 동역자라고 소개할 때, 더 큰 박수가 쏟아졌다.
평소 정 권사는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위치인데도 패물 하나 걸치지 않고 옷도 화려하게 입지 않는 검소하면서 소박한 여인다운 믿음의 어머니라는 점을 주위에서 인정하고 있다.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둔 가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이들 부부는 사위가 송시섭 변호사로서 고려대 법대를 나와 미국 국제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여 현재 미국에 유학 중이며 딸은 이화여대 북경대학원을 나와 한동대 중국어과 교수로 있다. 그리고 아들 둘은 현대그룹에서 중견 사원으로 아버지의 기업을 받기 위해 인턴 수업을 받고 있다.
<이성만 장로 프로필>
1946년 8월 20일 출생으로 경남 거제 둔덕에서 4남 1녀 중 2남, 일찍이 바다의 꿈을 안고 5대주 6대양을 누볐던 선장 출신이다. 그는 경상대 해양과학대를 졸업하고 부경대 경영대학원 산업경영학과를 수료했으며, 수산업계에 토롤 협회 회장을 역임한 수산업계의 대부이다. 현재 고기를 잡는 산업에서 기르는 양식업으로 전환하여 거제, 구롱포(경북), 제주도에 거대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하는 사업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물질의 복을 주어 교회나 사회, 교계, 학계에 거액을 선뜻 내어놓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꾼으로 우뚝 섰다. 이제는 부산장신대 이사장으로 선지동산에 목회자를 양성하는 선교에 헌신하고 있으며, 최근 통합교단에서 직영하는 신학대학교 7개 중에서 서울 장로회 신학대학원 다음으로 부산장신대가 두 번째로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교단 교육부 감사로부터 지정 받았다
부산장신대학교는 시설 면이나 교수 자질 면에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우수하다는 평가였다.
평소 이 장로는 독일 벤즈 승용차를 갖고 있어도 일반 승용차로 운행하는 겸손한 덕목을 갖추고 있는 분으로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남과 다투지 않고 싫은 소리 한 번 하는 일 없이 언제나 감사를 잊지 않는 원숙한 인격자라고 교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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