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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종교 상담 실장에서 교장직무대리가 된 이 정 화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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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전사’로 불린 만큼 열정을 다하여 학원복음화를
브니엘 학원 재단 이사회(이사장 김우식)에서는 지난 5월 17일 이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어 불교 신자 교장 서모씨의 사표를 받고 후임 예술 중ㆍ고교의 교장 직무대리로 이정화 전도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하였다.
이정화 교장 직무 대리는 조선대학 교사 사범대학(독어과)를 졸업하여 2급 정식 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목포 혜임여고 교사로 근무하기도 하였으며 브니엘 신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브니엘 중ㆍ고교에서 종교 상담 실장으로 5년간 헌신한 바 있다.
먼저 교장 직무 대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브니엘 예술 중ㆍ고교 교장 직무대리가 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브니엘 학원 인수부터 교장 직무 대리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기쁜 마음보다는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고 하나님의 이름이 걸린 일 들이기 때문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으로 믿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침체된 예술 중ㆍ고교가 정상화가 되어 학원 복음화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브니엘 예술 중ㆍ고교에서 5년간 종교 상담 실장을 하시면서 특이한 별명을 얻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종교 상담 실장으로 있을 때 아침을 먹고 오지 않는 아이들, 말씀을 듣기 위해 오는 아이들, 초코파이를 먹기 위해 오는 아이들에게 초코파이를 미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초코파이 덕분에 아이들이 말씀을 듣고 기독교에 대해 선입견을 버리는데 많은 도움을 되었고 일단은 거부감을 줄일 수 있어서 복음을 전하는데 효과적이 도구로 활용하였습니다.
불교신자인 아이들에게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라는 말을 해서 많은 반발을 사기도 하였지만 초코파이로 막을 수 있어서 제 별명이 ‘초코파이 전사’ 또는 ‘초코파이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군에 간 많은 제자들이 초코파이를 보면 제 생각이 나서 종종 전화도 오고 휴가 나오면 꼭 찾아오기도 하여 그 당시는 힘들었지만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술 중ㆍ고교에서 더욱더 큰일을 하셔야 될 텐데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십시요.
-지금까지 예술 중ㆍ고교가 재단이 불안정하여 신입생 모집과 학생 관리에 어려움 점이 많아 인원이 적었습니다. 앞으로는 재단도 안정이 될 것이며 기숙사가 곧 완공될 예정인데 이렇게 된다면 전국 각지의 많은 예술의 길을 걷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비전을 품을 수 있는 학교로 거듭 발전을 시킬 것입니다. 또한 믿음을 가진 친구들이 무용과 음악, 미술학도의 꿈을 키우는 꿈나무들이 많이 있어 교회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이들이 훌륭한 선생님에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브니엘 예중ㆍ고교의 선생님들과 교계에 부탁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지금까지 많은 선생님들이 너무 훌륭하게 잘하시고 계십니다. 특별히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양질의 교육 서비스는 물론이고 반 아이들에게 ‘나는 반 목회자이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복음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 학교는 지난 50여년동안 교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그저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재단이 안정이 되고 명문사학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는데에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나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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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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