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역 복음화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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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장로 |
“김해시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김해지역을 사랑하는 이가 있다. 66년 김해군청 건설과를 시작으로 37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김해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정수 장로(김해중앙교회). 지난 2003년 김해시종합민원국장을 끝으로 명예퇴직 한 뒤 현재 김해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3년 7월 시설관리공단을 출범시킨 박정수 장로는 공직생활 당시 도시균형개발과 서민주택용 택지개발등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 근정훈장과 두차례의 대통령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농수산부장관 표창등을 받은 바 있다. 그의 김해 사랑은 남다르다. 박정수 장로는 “김해는 저의 고향입니다. 또 공직생활도 김해군청 건설과를 시작으로 건설과장, 도시과장, 종합민원국장, 현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해는 현재의 저를 있게 해준 곳이며, 저 또한 김해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고 말한다.
오랜 공직생활을 한 박장로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각도 누구보다 김해를 사랑하고, 일에 있어서도 책임감이 투철하다고 평한다. 작년 김해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기습 폭우가 내릴 당시에도 공단산하의 20여개의 시설물을 직접 발로 뛰며 피해상황을 체크하는등 자신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공단산하 직원들에게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독려하며 스스로 아침형 인간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박장로는 “새벽 4시 기상하여 제일먼저 새벽기도회에 참석합니다. 이후 공단산하 스포츠 센터를 방문하여 운동을 하면서 직접 시설물 등을 살핍니다“며 신앙인다운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장로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써 그의 바램에 대해 “질 높은 서비스를 김해시민에게 제공하고, 전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며 그러기 위해서 공단산하 직원들과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4 대째 독실한 기독교 신앙
박장로의 가정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 때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여 지금은 고인이 된 아버지 고 박호천 장로에 이어 2대째 장로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 자녀와 손자, 손녀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4대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박장로 스스로도 “가장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4대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버님은 고인이 되셨지만 어머니(조복시 권사)를 비롯하여 저와 아내(김종숙 권사), 자녀, 손자 손녀까지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여간 자랑스럽지 않습니다“며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특히 둘째아들(박용성 강도사)은 부모님의 신앙을 이어받아 현재 신학교를 졸업해 SFC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
현재 김해중앙교회(이선 목사)에 시무하고 있는 박장로는 담임목사인 이선 목사에 대해 “한마디로 젠틀하신 분“이라고 평한다. 그는 “금년 은퇴의 기로에 계신분이지만 젊은 목회자의 설교 못지 않게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설교를 하시고, 온화한 성품은 많은 성도들에게 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며 이선 목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몇 년전 김해시 구산동에 4,400평의 교회부지를 사서 교회신축을 해야 하지만 이선 목사가 올해 은퇴하기 때문에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해 새롭게 설계하여 교회신축을 할 예정이라며 “담임목사님과 당회가 후임목회자를 배려하기 위해 교회 신축도 현재 미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저희 교회는 뜨거운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김해지역 복음화를 위해 저희교회를 유용하게 사용하실것으로 믿습니다“며 교회자랑을 늘어놨다.
김해시복음화를 위해서
박장로는 김해지역 복음화률이 6-7%라고 말하면서 전국 어느 지역보다 불심이 강한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남은 인생 마지막 소망은 이 지역의 복음화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제 김해지역을 복음화 하기 위해 많은 기관장들을 기독교인으로 세워 주실것입니다. 저 또한 앞으로 김해지역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 스스로 기독인 다운 사랑의 실천을 할 생각입니다“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마지막까지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정수 장로는 김해시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생명나눔재단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해가 전국 어느 도시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성장 발전하고, 전국에서 가장 복음률이 높은 도시가 되길 오늘도 기도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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