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CBMC MAN으로 선정된 이익동 장로


기업은행 부전동 지점장 이익동 장로(예동교회)
지난 CBMC 부산대회에서 자랑스런 CBMC MAN 상을 수상한 이익동 장로. CBMC MAN으로써 평신도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이 장로는 활발한 활동으로 기독실업인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장로를 만나 참된 CBMC MAN의 모습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열정적인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판이 자자합니다. 장로님의 신앙생활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현재는 예동교회(신건일 목사)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경북 청도 칠성교회가 모교회로 고등학교를 부산으로 오면서부터 부산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대째 믿음을 이어오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 할아버님이 목사님으로 사역하신 지라 더욱더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25살에 총각집사를 시작으로 31살에 안수집사, 37살에 장로로 피택을 받아 조금은 이른 시기에 직분을 맡다보니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절제하는 생활이 익숙해 있습니다.
모태신앙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며, 제가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은 88년도였습니다. 그 당시 많은 깨달음을 얻고 36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 신학을 하려고 기도원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저에게 평신도 사역의 꿈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후 평신도 사역자로써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소 ꡐ일등이 아니면 앞장이라도 서라ꡑ는 생활신조로 무엇이든 열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내가 앞장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CBMC 을숙도지회에 회장을 역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CBMC의 사역에 열심을 다하고 계신데, CBMC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평신도 사역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목회자들만이 전도와 교회운영을 위해 힘쓰는 것이 아니라 능력있는 평신도들과 함께 복음을 위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그런 면에서 CBMC는 지금 시대에 너무나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맨들이 신앙생활을 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그 가운데서 CBMC가 동질의 상황에 놓여있는 비즈니스맨을 품고 함께 양육된다면 사회 생활 속에서 약해져 있는 신앙인들이 더욱 강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르게 훈련된 CBMC MAN이 많이 배출된다면 우리 사회를 복음화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지난 CBMC DAY에서 자랑스런 CBMC MAN으로 선정되셨는데, CBMC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하고 계신지요?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시는 사역이 CBMC 라고 믿고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셨듯이 을숙도지회 창립멤버로 2년 간 회장직을 역임했고, 이번에 재창립되는 부경 Y 지회의 창립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ꡐ에이레네 가델ꡑ에서 5가정의 멘토로 섬기고 있습니다. ꡐ가델ꡑ은 100배의 축복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이삭이 받았던 100배의 축복과 풍성함을 누리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가정사역이 중심이 되는 ꡐ가델ꡑ은 가정이 세워져야 근본적인 것들이 바로 선다는 점에서 부부가 함께 동참해서 받는 훈련으로, 8개월 동안 매주 한번씩 모여 커리큘럼을 가지고 함께 훈련하는 모임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차마 교회에서 다 내어놓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까지도 다 오픈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감싸며 허물없이 지내면서 부부가 회복되고, 공동체가 회복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교회에도 접목되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부부일수록 많이 참여해 좀더 일찍부터 훈련되어서 섬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CBMC MAN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CBMC에는 중앙에서 주최하는 CBMC 비젼스쿨이 있습니다. 아직 수료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꼭 참석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CBMC가 단순한 친목단체에서 그쳐서는 안됩니다. 가끔 만나 얼굴을 보고 친분을 쌓는 단체가 CBMC가 아니기에 비젼스쿨을 통한 확실한 소명을 발견해야 합니다. 저도 비젼스쿨을 통해 CBMC MAN으로써의 소명과 비젼을 깨달았습니다. CBMC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나 기존의 회원분들 누구나 아직 참석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꼭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3일 시간을 내어 참석하는 것이 직장을 가진 분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이후에 얻어지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어야 변화할 수 있습니다. 비젼스쿨을 통해 그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CBMC는 전도뿐만 아니라, 양육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장하지 못하면 일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리더가 일을 해야합니다. 바로 선 자의 영향력은 막대한 것이기에 바른 신앙으로 기독실업인의 모습을 보일 때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어떤 비젼을 품고 계신지요?
현대는 평신도가 선교 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막힌 곳이라 할지라도 비즈니스를 통해서 우리가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퇴직을 하고 난 후에는 선교사들의 자녀들을 돕고, 제가 했던 일의 특성을 살려 행정적인 부분을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ꡐ파퓨아뉴기니아ꡑ를 두고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를 돕는 일외에도 성서를 나누는 기드온 사역등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퇴직 후 선교사를 돕는 위치에서 그들을 섬기고자하는 이익동 장로 부부는 벌써부터 그 준비를 하나씩 하고 있다. 교육자 자격증을 따는가 하면, 현재도 월드비젼을 통해 아프리카의 어린이를 매달 후원하며 복음을 싣고 있는 중이다.
사회에서는 기업은행의 부전동지점장으로 경영지도자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그는 직장 가운데서도 크리스천으로 인정받으며, 진정한 CBMC MAN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신도 사역이 중시되는 시점에서 그의 몫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는 이장로, 그의 열정적인 신앙생활에 그가 섬기고 있는 ‘가델’의 뜻처럼 하나님의 100백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래본다.
손진화 기자

2004.12.18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