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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성추행 논란으로 한국교회는 물론 사회까지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전병욱 목사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전병욱 목사가 서울 홍대 근처에 새교회를 개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가 새로 개척할 예정인 새교회는 트위터를 개설하고 교회 개척 사실을 밝혔다. 새교회 측은 “홍대새교회는 홍대 앞에 예배 처소를 마련하여 8월 15일경 창립을 하고자 준비예배를 드리고 있다. 6월 15일까지 창립준비예배는 매주일 오후 2시 가산동에서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전병욱 목사가 새로 개척할 예정인 새교회는 이미 1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일파만파 전해지자 전병욱 목사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잠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이슈검색어로 떠오르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자 결국 새교회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다.
한때 최고의 지성으로 한국교회 청년들의 롤모델이자 대형교회인 삼일교회를 이끄는 수장이었던 전병욱 목사. 그래서 그의 성추행 논란은 한국교회는 물론 사회에도 큰 충격이었고 이슈였다. 그런데 삼일교회를 사임한지 17개월만에 다시 목회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당시 전병욱 목사의 스캔들이 터지자 많은 목회자들이 고든 맥도날드 목사와 비교했다. 고든 맥도날드 목사 역시 탁월한 목회자였고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유명했다. 그 역시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 혼외 성관계로 성추문에 휩싸였고 그는 교회와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목회자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3년간 평신도로 지내면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스스로 소망이 없다고 느끼면서 하나님만 붙드는 자성의 시간을 가졌고 결국 그는 다시 교회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하는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었다. 공개적 사과, 회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난 채 3년의 회복 시간을 가진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다시 쓰신 것이 아닐까. 성문화가 개방적이라는 미국에서도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오죽할까?
이는 비단 전병욱 목사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함께 고민하고 자숙해야 할 일이다. 한국교회 성도들도, 전병욱 목사와 그 가족들에게도 상처를 아물고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의 교회개척은 섣부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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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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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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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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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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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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