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신과 교단 통합 추진
고신총회가 예장합신과의 교단통합을 적극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고신은 기존 ‘타교단과의 합동추진위원회’ 명칭을 ‘합신과의 합동추진위원회(7인)’로 변경하고 기존 3-4개 교단과의 합동추진을 합신 한 교단과 추진키로 결정했다. 정근두 총회장은 “이미 2차례 접촉이 있었다. 임기 중 합동추진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신대학교 정상화 방안 마련
고신대학교가 교과부가 선정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된 것과 관련, 고신대 김성수 총장은 총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고신총회는 학교법인 고려학원과 고신대, 총회임원들이 중심이 돼 고신총회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
▲ 인터콥, 신사도운동 ‘주의’ 및 ‘참여금지’
고신 총회는 세계선교위원회가 조사한 인터콥 관련 결과를 청취했다. 선교위원회는 인터콥은 대형집회를 통한 이슬람 국가를 자극하고, 비전스쿨이라는 선교 훈련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인터콥과 교류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가 제기한 ‘빈야드 운동’과 ‘신사도 운동’도 지난 57회 총회가 해당 운동들이 신학적으로 불건전하다고 결론짓고, 참여금지를 결정한 것을 재확인 했다.
▲ ‘한기총 탈퇴’ 1년간 더 연구키로
6개노회(서부산노회, 남서울노회, 마산노회, 전남동부노회, 수도남노회, 경북노회)등이 헌의한 한기총 탈퇴건은 총회장 정근두 목사의 찬반투표 제의에 논란이 일다가, 결국 ‘7인 특별위원회’에 맡겨 1년간 연구하기로 결론났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와 직전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방문해 한기총 탈퇴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 ‘60주년 기념 주석’ 편찬
고신총회는 미래정책연구위원회가 제안한 60주년 기념 ‘기념주석’을 편찬하기로 했다. 미래정책연구위원회는 “교단 설립 60년이 흘렀기 때문에 개혁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한 표준 주석을 편찬해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신학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 새터민 대안 학교 지원금은 그대로
고신 총회는 지난 52회 총회에서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대안 학교를 설립하기로 결의하고 2003년부터 운영해 왔다. 그런데 최근 교장이 분교를 설립해 나가면서 운영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북한선교회원회는 대안 학교 관리를 위한 사단법인을 설립하겠다며 5,000만 원의 자본금을 총회에 요청했다. 또 총회가 매년 4,000만 원을 지원했던 것을 6,000만 원으로 증액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일부 총대들이 대안 학교를 위한 재단 설립이 총회뿐만 아니라 임원회와도 논의된 바가 없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결국 재단 설립은 내년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대안 학교 지원금도 동결했다.
▲ 농어촌 교회 생계비 대책 마련
고신총회 농어촌위원회가 제기한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최저생계비 지원방안에 대해 총회는 1년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신상준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