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부활절을 맞아 부산지역 기독교 대학 총장에게 부산성시화와 학원복음화, 캠퍼스 이단문제 대처등에 대한 각 기독교 대학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이번 좌담회에는 고신대 김성수 총장, 동서대 장제국 총장, 부산외대 정해린 총장, 부산장신대 최무열 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성대 김대성 총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양해를 구해왔다. <편집자주>
▣ 일 시 : 2011년 4월 19일
▣ 장 소 : 부산롯데호텔
▣ 사 회 : 신이건 장로(본보사장)
▣ 대 담 : 김성수 총장(고신대)
장제국 총장(동서대)
정해린 총장(부산외국어대)
최무열 총장(부산장신대)(가나다순)
▣ 기록,정리 : 신상준 부장
신이건 사장 :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본보 좌담회에 참석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희 독자들에게 부활절 축하 메시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정해린 총장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초석이며, 성도들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금번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초석 위에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고, 성도들의 삶이 부활신앙으로 충만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성수 총장 : 부활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고도 놀라운 사랑이고 헌신이며 이 세상 가운데 널리 전파할 기쁜 소식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섬기는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때 그리스도의 역사적 부활은 진정 생명의 부활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함께 축하합니다.
최무열 총장 :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한국교회와 부산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제국 총장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체험한 사람은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생명의 환희요, 기쁨이요, 소망이요 영광입니다. 죽은 나뭇가지에서 꽃이 피어나듯이 주님의 부활은 생명을 살리고, 기적을 일으키며, 역사를 바꾸어 놓습니다. 이와 같이 부활 은총이 가득한 4월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신이건 사장 : 부산은 목사님 두 분(고 김길창 목사, 장성만 목사)과 고 정태성 장로님께서 일찍이 부산에 미션 학교를 세워 그리스도의 복음을 학원 선교를 통해 씨를 뿌렸습니다. 또 교단이 직영하는 고신대와 부산장신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 전국 최하위의 복음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장님들께서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현재 각 대학 캠퍼스 내 복음률은 어떻게 됩니까?
최무열 총장 : 그렇습니다. 부산에는 기독교대학이 5군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화율이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음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원인을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국 최고의 불교 사찰 네 곳 중 세 곳이 부산과 경남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산과 경남은 강력한 불교의 문화권에 있다는 것이지요. 둘째로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무속문화가 강하다는 것이며 세 번째 이유로는 부산과 경남이 호주 선교부의 중요 기점으로서 미국 선교부에 비하여 헌신도에 있어서 약간 열등하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부산장신대학교의 경우 신앙을 가지지 않은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각 과마다 겨우 몇명씩 있기는 합니다마는 채플을 워낙 강화하기 때문에 신앙을 가지지 않고 졸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겠습니다.
장제국 총장 : 우선 부산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최저라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한편으로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캠퍼스 안에서 대학생 복음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는 총장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부산 지역의 복음화율이 최저인 원인중 하나는 원래 부산 지역이 미신이 성행하고, 불교세가 크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은 예전부터 산마다 크고 작은 절들과 온갖 토속 종교가 성행하고 있던 특수한 환경입니다. 또한 부산은 타문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터부시하며, 융화되지 않는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교계 안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능력 있는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부산은 상대적으로 지도자 부재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을 섬기고 나누는 데는 소홀한 면이 있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부산의 비기독인들을 불신자로 매도하기에 앞서, 이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부산 시민 전체가 잠정적인 기독인들이요, 전도대상자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저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봉사한다면 부산의 복음화율은 자동적으로 상승하리라고 봅니다.
저희 동서대는 꾸준히 예수님을 믿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0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전체 학생 중에 기독학생은 21% 정도이고, 전체 교직원 가운데 약 80%가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정해린 총장 : 우리대학의 경우 안타깝게도 지난 30년 동안 기독교대학 건학이념에 충실하지 못했으며, 교직원들 또한 기독교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역교회와 기독교대학 간의 상호 소통과 협력이 부족했던 것이 이유라고 봅니다. 지역교회는 개교회의 성장에 힘쓸 뿐만 아니라 기독교대학을 선교의 동반자로 여기고 상호 협력한다면 부산복음화에 큰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대학의 경우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독학생수를 조사를 하고 있는데 금년 신입생의 경우 기독학생 비율이 22.5%입니다.
김성수 총장 : 부산은 산과 바다가 많은 지형적인 특징으로 자연을 숭배하는 미신적 신앙과 유교, 불교의 영향으로 곳곳에 많은 사찰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것이 토착신앙으로 발달하여 복음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설립된 미션 학교의 학원 선교를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셨기에 지금의 교회와 기독교학교가 이렇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신대학교는 절대다수의 학생들이 신자들입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소수의 학생들은 경건모임을 통하여 훈련받도록 해서 결신시키고 있습니다. 고신대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온전한 신앙을 회복하여 복음화율이 100%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신이건 사장 : 미션스쿨답게 교목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대학마다 교목실의 역할과 위상이 크지 못한 것 같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현재 각 대학의 교목실 활동 현황과 앞으로의 교목실 활동 강화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장제국 총장 : 저희 동서대학교는 건학이념에도 명시한 것처럼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고 배출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인성교육에 남다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채플과 인성교양입니다. 교목실에서는 채플을 통해 전 교직원과 전 학생의 복음화, 그리고 기독교적인 마인드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 전체 교직원들이 모여 교직원 채플을 하고 있고, 한 달에 한번은 교수들만 모여서 교수월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기도회와 부서기도회, 신임 및 승진교직원 신앙 수련회도 주관하고 있으며, 모든 회의와 행사도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대학에는 3명의 교목이 있는데, 올해부터는 각 교목이 학년을 책임지고 지도하고 상담, 교육, 밀착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바꾸었습니다. 또한 인문분야와 공학분야에 각각 교목들을 세워 신앙 상담 및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교목 및 채플 강사진과 학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입니다. 현재 대단위 채플수업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강사와 학생들 사이에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채플수업의 질을 강화하고, 강사(교목, 외부강사, 공연팀)와 학생들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정해린 총장 : 그 동안 교목실에 교목실장 1인만 두었는데 최근 학교법인 정관을 개정하여 교목실장 외에 교목을 더 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목실장이 대학교회 담임목사를 겸임하던 것을 분리하여 교목실장은 교목실 업무에만 충실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동안 필수과목인 채플을 1학년 대상으로 1학기만 이수하도록 했는데 올해부터 2학기를 이수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교목실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신이건 사장 : 이단들이 캠퍼스에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마다 이단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김성수 총장 : 최근 이단들은 어학공부와 문화생활, 봉사활동을 빙자하거나 유명한 단체들을 사칭하며 교묘한 방법으로 접근하며 캠퍼스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신대학교는 학생들이 사전에 이단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매학기 경건회에 전문강사를 섭외하여 이단예방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목실에서 별도의 리플렛을 제작하여 이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대1 신앙상담을 통해 신앙을 점검하고 재교육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최무열 총장 : 이단들이 캠퍼스 내에 활동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상당히 오래 전 우리 대학에도 신천지 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만 존재가 알려져 퇴학처리 하였습니다. 그 후 저희 대학에서는 아직 그러한 일이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장제국 총장 : 저희는 이단 사이비 단체의 유입을 차단하고 경계하며, 이런 단체에 빠졌거나 빠질 위험이 있는 학생들을 상담, 교육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캠퍼스 안전요원, 관리직원, 주차단속, 경비, 청소하는 관리직원들에게 이단사이비 단체의 사람들이 캠퍼스 안에서는 일체 활동 할 수 없도록 주지시키며, 접근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또 게시판에 이단 사이비 포스터, 전단지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기독동아리를 중심으로 눈에 띄는 대로 수거하게 하며, 전단지를 배부하거나 선전하는 경우에는 즉각 캠퍼스 밖으로 내보내거나 교목실로 제보하여 조치하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학생연합 개강예배와 종강예배 때에 이단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매학기 초 채플 수업 시간에 건전한 기독동아리 홍보영상을 올려주고, 기독교 유사단체의 유혹에 빠지지 말 것을 알리고 있고 작년같은 경우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이단사이비 단체의 활동과 관련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피해 사례를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연도 할 계획이며, 교목실에서 인정한 기독단체의 간사들만 캠퍼스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정해린 총장 : 우리 대학은 기독교 사학이므로 학칙에 의거하여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에 반하는 학생활동은 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교목실은 매년 신입생들과 학생자치기구에 이점을 주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목실 주관으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독학생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단예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신이건 사장 : 지역 성도들이 기독교 대학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대학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지역 교회를 위한 좋은 덕담의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장제국 총장 : 동서대학교가 지난 19년 동안 눈부신 발전을 한 데는 사상과 부산 지역 교회들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 뜨거운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올해 우리 동서대학교의 표어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해’입니다. 그동안 사상과 부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부산국제영화제, 디자인 벽화 프로젝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학교시설 개방, 낙동강 환경 봉사 등)에서 지역 사회를 섬겨 왔습니다. 앞으로 동서대의 발전은 곧 지역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민을 섬기고,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동원해 지역발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동서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동서대학교가 행복 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앞장 서는 대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반석 위에 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민족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대학, 나아가서는 지역 사회를 넘어 세계 속의 대학으로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주도하는 대학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의 교회들과 기독 언론 방송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서대학교도 지역 교회를 섬기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지역교회와 기독 언론 방송사들이 고난을 겪으며, 복음을 전하고 땀과 눈물을 많이 흘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헌신을 기억하시고 도우셔서 부산이 복음화 되고, 동북아 해양 거점 도시로 거듭나며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귀한 자리에 불러 주시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해린 총장 : 우리대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남산동캠퍼스 이전을 위한 착공이 금년 예정되어 있습니다. 2014년 신입생을 남산동캠퍼스에서 받을 예정인데 건축공사와 학교이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와 아울러서 건학이념을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부산외대가 기독교대학의 참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많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교회가 더욱 결성하여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최무열 총장 : 그동안 부산장신대학교는 학내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해결되어 안정된 분위기에서 학업에 임하고 있으며 발전을 향한 날갯짓을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건축, 생활관 증축, 전산망 구축 등 큰 계획들이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입니다.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과 경남의 교회는 강력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부산과 경남의 교회들이 힘을 합쳐 복음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한다면 복음화율의 전국 최하위라는 명예롭지 못한 딱지를 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국기독신문을 중심으로 강력한 복음화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르기를 소원합니다.
김성수 총장 : 언제나 학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서 후원해주시는 부산 지역의 성도들과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신대학교는 복음의 빚을 갚는 세계선교 중심대학으로 도약하면서 아프리카와 제3세계 등 26개국으로부터 16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빚을 갚는 세계선교 중심대학은 우리 고신대학교가 추구해 가는 거룩한 비전입니다. 우리 대학이 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대학이 계속하여 개혁주의 신학과 세계관을 기초로 기교교적 전인교육과 기독교적 학문탐구, 그리고 지구촌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내실있는 기독교대학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서 인터뷰의 내용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부산의 복음화율이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실정에 있습니다. 부산지역에 있는 기독교 대학과 부산 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하고 협력하여 우리 지역의 자리잡은 미신적인 토착신앙을 뿌리 뽑고, 광야와 같은 이 땅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현장 가운데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신이건 사장 : 오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대학의 기도제목을 보고 많은 분들이 기도와 관심, 물질 등으로 후원할 것을 믿습니다. 학원복음화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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