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21세기 포럼 10월 정례 포럼에서 일본 이아쿠니 데쓴도 교수의 강연을 녹취 게재 한다. <편집자주>
이와쿠니 데쓴도 교수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
·메릴린취회사 미국본사 부사장
·일본 참의원 의원
·이즈모 시장
·미국 버지니아 대학 객원교수
·현 동서대 석좌교수
일본은 경제 즉 돈을 벌고 물건을 팔고하는 부분에서는 일류라고 합니다. 그러나 관료들 행정부분에 있어서는 이류라 하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정치세계는 더더욱 빈약한 삼류라는 성적을 받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평가되어온 일본의 성적표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류라고 평가받는 경제계에서 30년을 종사 했습니다. 이류라고 하는 관료 행정에서 시장으로 6년, 그리고 삼류라고 평가받는 정치계에서 14년, 계속해서 하락의 길을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세부류의 세계를 모두 경험하면서 왜 그것이 일류라고 평가받고 왜 이류, 삼류라고 평가받는가 하는가에 대해서 아주 좋은 학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류로 평가받는 일본의 정치가 겨우 경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경지에 왔습니다. 그것은 삼류로 평가받는 정치가 올라가서 일류가 된것이 아니고 일류로 평가받던 경제가 내려와서 같은 삼류가 됐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나라들은 국영화 사업들을 민영화로 바꾸고 있습니다. 일본은 오히려 민영화를 국영화로 바꾸는 거꾸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은행이라는 곳은 어느곳이나 맡겨진 돈에 대해서 이자를 붙여서 지불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상식을 뒤집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은행에 맡겨진 돈은 급료를 받지 못합니다. 즉 이자라고 하는 급료를 받지 못합니다. 일본의 돈은 은행에서 무료로 일하고 있는 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제로금리 정책”이라고 해서 제로금리 은행의 이자를 지불해서는 유지가 되지 않는 그러한 형태가 되어있습니다. 중국에 남경대학에서, 삼정대학에서 저는 일본이 드디어 아주 우수한 공산주의 사회가 되었다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지향해 발전해갈 일본이 또 그 목표를 있던 일본이 지금이야말로 칼막스가 이야기 했던 돈의 급료를 지불하지 마라 돈의 이자를 붙이지 말라 하는 가장 충실하게 실행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중국조차도 맡겨진 돈에 대해서 4%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일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공산주의 국가다 라고 이야기 하니깐 중국 학생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일본에서 최근의 60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일어났습니다. 자민당이라고 하는 정당에서 민주당이라는 정당으로 과거 60년에 정권교체가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60년 만에 정권 이향은 처음 일본의 겪는 변화입니다. 시간관계상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질문있을때 보충으로 말씀드리고 지금부터 제가 우리 일본에 정치에 대해서 2가지의 희망과 1가지의 걱정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연금의 문제입니다.
연금이라는 것이 앞으로 유지가 될 수 있느냐 없어지지 않느냐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걱정에서 안심할 수 있는 정책의 변화를 가져달라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메릴린취회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거기 근무하면서 월급에서 항상 보험, 연금을 지불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불할 때마다 제가 앞으로 일본을 돌아갈텐데 미국에서 이러한 연금을 받을 리가 없다 하면서도 연금을 지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에 연금이라고 하는 것은 지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이 없어져서 지불을 했는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그런 문제를 여러 가지 토론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런 것이 모든 국민들의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65세가 됐을때 미국 정부로부터 당신의 연금을 찾아가라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미국은 이렇게 연금이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사람이 연금을 찾고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런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현재 5가지의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국제면허 이렇게 5가지가 있어서 한두 가지 위반을 하더라도 나머지 걸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나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국가의 기금으로 만든 돈은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리웨이라고 보통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비싸게 돈을 받아서 하이웨이라고 합니다. 작은 일본이 또한 작은 한국이 큰 중국이나 미국을 대항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좁은 국토를 이용해서 자주 이동하고 자주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 움직임에서 보면은 고속도로는 무료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움직일수 있도록 해줘야 경쟁력이 있을텐데 고속도로를 무료화 하자는 주장을 아무리 해도 그부분은 일본에선 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외교정책에 대해서입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그동안에서 반미 NO라고 하는 말밖에 안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치단체인 자민당은 YES라는 말밖에 안하고 YES 시작해서 YES로 끝나는 것이 일본의 외교 정책 이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랜 정권을 잡았던 자민당에서는 미국에 대해서 무조건 YES YES 해왔던 것에 비해서 새로운 정치 여당이 된 민주당은 YES와 NO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하고 NO라고 할 때 YES라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핵과 군사 억지력에 의해서 주변의 공산국가인 큰 중국으로부터 안보를 보장받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인식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고 오키나와 기지를 반환한다하는 그러한 정책을 썼기 때문에 결국 민주당은 실패를 하고 오늘날의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오키나와 기지라고 하는 미국의 기지는 일본뿐만 아니고 한국이나 대만에 있어서도 중요한 군사적 억지력의 역할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숙한 민주당 정권은 자민당 정권이 YES라고 했던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역행하는 반대표를 던짐으로 미국과 관계를 소홀하게 만들었음 뿐더러 미국과의 관계를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습니다. 바로 이럴 때 미국과 일본 관계 속에서 중국이 도발적인 행동을 했을 때 미국이 일본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 것인가 일본을 미국이 도울 것인가 하는 것을 시험하기 위한 최근의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오키나와에 딸린 작은 섬에 대한 중국의 도발적인 행위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한가지의 플러스 점과 한가지의 마이너스를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마이너스 점이라고 하면 민주당이라고 하는 아직은 미숙한 정당에 결정과정이 각각이고 통일된 의견이 나오지 않음으로 인해서 국가에 체력을 아주 약하게 만들어 버린다 하는 것을 알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플러스점이라고 하면 이러한 민주당에 행위 때문에 오히려 일본과 미국 간의 안전 보장에 대한 국민들에 지지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NO라고 했던 것을 국민은 YES라고 함으로 해서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일본인들의 지지 또 미국에 대한 신뢰 이러한 것들은 일본을 위해서만이 아니고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에 있어서도 미국이라고 하는 것이 중국이 저렇게 강한 국가라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한 하나의 브레이크 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미국에 대해서만 의존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시아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특히 작은 영토이면서도 강한 일본과 한국이 형제애로서 서로 뭉침으로 인해서 거대한 중국을 외교로 대항하고 자립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 메인테마는 최근의 중국과 일본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중국과 일본의 관계라고 하는 것은 상후의 관계가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아시아 존에 있어서 미국의 의존성이 높아진다는 관계가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바라는 것은 중국과 일본의 관계 또는 아시아 내에서의 역학 관계가 미국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되는 그것이 제가 원하는 최종의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본에서는 중국이 싫다고 하는 여론이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70% 가까운 일본인이 중국이 싫다고 하는 설문에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리라고는 보지 않고 과거에 중국으로부터 일본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또 앞으로의 중국이 일본의 시장으로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느끼며 이러한 중국에 대한 인식은 변화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에게 두 가지 부탁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교육에 대해서 보다 관심을 가져 주십사 또 젊은이들의 교류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십사 하는게 저의 첫 번째 부탁입니다. 저에게는 두 딸이 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 공부를 했는데 삼성 이회장의 부탁으로 제딸이 삼성에 근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과 중국의 이처럼 젊은 인재들이 서로 교류를 하면서 서로를 위해서 일을 하고 인재가 교류되는 그런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 부탁말씀은 이것은 아마 경제계 여러분들이 일상적인 문제가 될 수 없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한국의 정부나 한국의 외교라고 하는 것이 일본과 중국의 사이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왼편에 있는 중국, 오른편에 있는 일본 사이를 잘 활용을 해서 그것을 큰 두 나라 사이에서 상호의 이점을 잘 이용 할 수 있는 그런 외교, 그것이 결국 한국을 부강하게 하고 한국에 나아갈 외교적 방향이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삼십년간에 경제계 활동을 통해서 세계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곳이 어디인가 또는 사업 파트너로서 상대하기 좋은 곳이 어디인가 그것이 일본이라고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 5가지의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일본이 작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국토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영업 전략을 세우거나 홍보를 하기 입지적으로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작은 나라이면서도 인구가 대단히 많습니다.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많은 영업대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일본 사람들은 걸어가는 사람 주머니 속에는 반드시 지갑이 있습니다. 또 지갑이 비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이 들어가 있는 지갑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아프리카 가면 지갑을 들고 걸어 다니지 않습니다. 일본이 언제나 살 용의가 있고 살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번째 이유는 지갑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머리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일본에는 대단히 교육열이 높은 나라이고 모두가 교육을 받고 있고 TV나 휴대폰에 의한 정보전달이 아주 잘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제품이 새로운 휴대폰이 개발되었다 했을 때 한 10분만 설명을 하면 일본인들은 그것이 자기에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금방 알아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자주 이야기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신제품에 대해서 1주일을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바로 그것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4가지 이유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작은 나라이다. 두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세 번째는 그 사람들이 전부 지갑을 가지고 있다. 네 번째는 그 사람들이 머리도 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은 사계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칼랜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가지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기분이 바뀌고 기분이 바뀌면서 새로운 상품에 대해서 욕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겨울만 있는 나라 여름만 있는 나라라고 하면은 그런 변화에 대한 새로운 상품에 대한 구입 욕구가 생기지 않겠습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다섯 가지 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일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한국의 거의 일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좋은 비즈니스 찬스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이와 비슷한 그런 회합에 가끔 나갈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경제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좁은 일본에서 사업을 하는 것보다 큰 나라로 가서 또는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사업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하는 자문을 받으면 반드시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처럼 좋은 조건에 사업조건이 있는 나라가 없다. 만약 일본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다른 곳 가서 성공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하나의 실례를 들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세계 200년이 넘는 기업이 약 6천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3천개가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은 장수국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은 기업도 장수기업들이 많습니다. 3천개 장수기업 중에서도 14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도 있습니다. 1400년 역사를 가진 회사는 일본인이 만든 회사가 아닙니다. 이것은 고구려 사람들이 일본에와서 만들었던 지금 오사카에 있는 공고구미라고 하는 건설회사입니다. 이러한 조상에 능력을 가진 한국이 현재 왼쪽에는 중국이 큰시장을 가지고 있고 또 오른쪽에는 일본이라는 큰 마켓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을 이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섯 가지의 일본에 사업의 유리한 조건인데 거기에 덧붙여서 여섯 가지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여러분들이 또 경제인들이 절대 성공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제 말씀을 전하면서 제이야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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