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총회 전망 뉴스 - 기침 제100차 총회 준비 돌입

여의도 빌딩 기부받기로, 절차 논의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남호 목사)가 제100차 총회 준비에 돌입했다. 총회임원회는 최근 정기임원회를 열어 총회 상정 안건들을 인준했다.
총회임원들은 미국 남침례교로부터 여의도 빌딩을 기부 받아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인 사항들은 비공개에 부쳤다. 총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으로는 재산의 1/3 이상을 총회에 등기해야 임원의 자격을 갖추고,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었던 기존의 규약 제8조 2항에서 재산 등기 항목을 폐지하고, 임원이 임기동안만 교회의 재산을 담보로 제출하자는 안이 인준되었다.
또 지난 총회에서 부결되었던 여성 안수가 다시 제출되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기침은 이번 총회를 제100차를 기념하는 이벤트 총회로 준비하고 있으며, 9월27~29일 연세중앙침례교회(윤석전 목사)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임원회에 앞서 남호 총회장, 유영식 총무, 김기복 전도부장, 김용관 해외선교부장, 김성태 농어촌부장, 안병열 재무부장 등 이상 6인은 제100차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발전을 기도하며 총회 사무실의 컴퓨터를 비롯한 복사기 일체를 교체하는 비용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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