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GF 화보 특집- 밤 늦도록 자리뜨지 못한 성도들로 북적

청년들 찬양과 워십으로 은혜 더해
-> 찬양과 워십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장전제일교회 대학, 청년부 모습
부산그래함 페스티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1일, 아시아드 경기장에는 밤 늦게까지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못하는 수많은 성도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페스티발의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듯 늦도록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으며, 어린아이부터 노부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페스티발에 참석한 장전제일교회 청년·대학부 수십여 명은 다함께 찬양에 맞추어 워십을 통해 은혜를 더했으며, 개교회에서 모인 여러 성도들은 하나가 되어 경기장에 대형 지구본 모양의 풍선을 던지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성도들은 찬양하는 중간중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수만명이 모였던 자리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성숙한 공연모습을 보여주어, 역시 크리스천 축제는 다르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김선옥 기자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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