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GF 화보 특집- “결신 숫자보다 더 큰 수확 얻었다”


-> 설교 후, 그래함 목사가 구원 초청을 하자 수천 명이 무대 앞으로 나오고 있다.
BFGF 주최 측이 4일간 행사에 참여한 인원을 33만 5천여 명, 결신자 8천 5백 명으로 공식 집계했다.
주최 측은 당초 50만 동원, 5만의 결신이라는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해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이지만, 숫자 이상의 많은 수확이 있었다는 데는 생각을 같이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 한해 부산 교계는 교파, 교단을 초월한 단결의 힘을 보여줬으며, ‘JACB 2007’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4번의 대형 집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공동대회장 정필도 목사는 “올해 ‘JACB 2007’을 진행하면서 능력 있는 젊은 인재를 많이 발굴해 냈고, 그들은 부산 부흥이라는 순수한 목표아래 하나 됐다”면서 “대형 행사를 치러낼 수 있는 조직과 일꾼이 세워진 것이 큰 열매”라고 말했다. 집행위원장 최홍준 목사도 “물론 숫자는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이 행사를 통해 2만 명의 상담·양육자를 배출했다”며 “이들이 부산의 부흥에 앞장설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경애 기자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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