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GF 화보 특집- 오직 어린이를 위한 축제!

“어린이 날보다 더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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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GF 마지막 날, 갑자기 찾아든 추위는 물러나고 맑고 따뜻한 날씨가 6만 어린이를 반겼다. 혹시 아이들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각 교회마다 어린이들은 색색의 티셔츠와 조끼, 두건 등을 착용하고, 교회 푯말을 따라 움직였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평소 축제에 1.5배에 달하는 경찰 6개 중대 700명과 해병전우회 150명이 배치되기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축제답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빡이 정종철, 하하가 등장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마술, 댄싱팀 PK, 한스밴드 등의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에 띈 것은 촬영팀과 자원봉사자들의 의상.
자원봉사자들은 ‘축제에 온 어린이들을 환영 한다’는 글이 적힌 노란 조끼를 입고, 머리에는 놀이동산에서나 볼 수 있는 머리띠를 착용했다.
촬영팀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인형 탈과 옷을 입어 짓궂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이경애 기자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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