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GF 화보 특집- 아시아드를 수놓은 휴대폰 별들의 향연

그래함 목사를 위한 부산성도들의 빛나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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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래함 페스티발 마지막 날인 21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설교가 있기 전 최홍준 목사가 무대에 등단하여 그래함 목사를 위해 아시아드에 모인 부산시민들이 깜짝 선물을 하자고 제안했다.
꽃 다발 증정 등 감사의 선물 전달직 후, 최홍준 목사의 지시에 따라 모든 불이 꺼진 아시아드 경기장 안에서 모든 성도들이 일제히 핸드폰 액정 화면의 조명을 흔들며, 그래함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만명의 성도들이 일제히 흔들어 대는 휴대폰의 불빛은 아시아드 경기장안에서 장관을 연출했다. 이를 본 그래함 목사는 “휴대폰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는게 놀랍고 감동스럽다”며 “아마도 휴대폰을 볼 때마다 부산성도들을 생각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선옥 기자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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