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GF 화보 특집- 마부노호 선원가족 위해 8천 8백여만원 헌금

불신자도 헌금 취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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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GF 행사 이틀째, 예정에 없었던 헌금시간을 가졌다. 집행위원장 최홍준 목사는 “이 헌금은 오늘 낮에 결정되어졌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되어 있는 마부노호 선원들을 돕기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마부노호 선원 4명이 부산출신이고, 지난번 샘물교회 아프칸 피랍사건으로 전국민이 걱정해 준 성원을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차원에서 헌금시간이 계획되어 졌다.
이날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전도대상자들도 함께 참석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헌금의 취지에 동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모금된 8천 8백여만원은 마부노호 가족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또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성구 목사)와 21세기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은 24일 저녁 7시 부산사직동교회(김철봉 목사)에서 대규모 기도회를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2일 현재, 약 3억원이 모금되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상준 부장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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