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삼일교회 장로 및 집사 임직식


지난 11월 24일(토) 오후2시 마산삼일교회당에서는 장로·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박충렬 담임목사의 주례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김필규 장로(마산노회 장로부노회장)가 기도, 이영진 목사(유로교회)가 성경봉독을 하고 고신대학교 김성수 총장이 ‘하나님의 일꾼’을 주제로 설교했다.
2부 장로·집사 임직식에서는 황영신, 김명환, 문영섭, 유종상, 이진우 장로가 장로 장립을 받았으며, 박영춘, 송인준, 이원기, 이영배, 신종옥, 임병규, 이보완, 나종태, 최진갑, 정형영, 감문석, 오대환 여진우, 김평길, 최해준, 김현옥, 허동균, 안성현, 박진환, 박형진, 최양호, 김성태, 최진원 집사가 집사 장립을 받았다.
이후 임직자들에게 오승균 목사(증경노회장)가, 교우들에게는 강영구 목사(동광교회)가 권면을 했다. 신정환 목사(증경노회장)가 축사를, 옥치인 목사(원로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이상선 목사(직전노회장)가 축도하며 임직식 마치고, 새롭게 세움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을 축복했다.
경남지사발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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