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중앙교회 임직·은퇴식

지난 11월 13(화) 오후 7시 군북중앙교회당에서 임직 및 은퇴예배식과 아울러 원로장로 추대식이 있었다.
1부에서는 당회장 배재명 목사의 집례로 장로회장 김필규 장로가 기도를, 시찰서기 김희신 목사가 <출4:4>을 봉독하며 노회장 박충렬 목사가 ‘꼬리를 잡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임직 및 취임식은 하영준 장로, 배송길 집사와 백영수, 노정숙, 전명자 권사의 취임식이 거행됐으며 임직자에게는 문종섭 장로(함안제일교회)가, 교인에게는 정문기 목사(여명교회)가 권면했다.
3부에서는 김양자 권사의 은퇴식과 배희영 장로(26년 시무)의 장로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을 가졌고, 4부에서는 시찰장 여동현 목사, 남마산노회장 원대연 목사가 축사를 하고 허영준 장로가 답사를 했다. 감봉수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했으며, 증경노회장 이상선 목사가 축도를 했다.

경남지사발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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