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삼남연회, 제8회 여선교회 삼남연회 연합회

저녁엔 부산동지방 연합성회도 함께
지난 5월 22일(화) 해운대 온누리교회(정양희 감독 시무)에서는 ‘여성·경제·생명’이란 주제로 제8회 여선교회 삼남연회 연합회 선교대회가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김혜경 장로(여선교회 삼남연회 연합회 회장)가 사회를, 금성대 감독(기감 삼남연회 본부)이 ‘구원 받은 믿음’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주제 강연에서는 정양희 감독(온누리교회)이 ‘여성·경제·생명’이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회장 김춘자 장로는 “13개 지방여선교회 회원 모두 참석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녁 7시 반에는 기감 삼남연회 부산동지방 연합성회가 열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축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는 ‘떡을 떼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상섭 기자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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