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렬 목사 명예신학박사 학위취득 감사예배

7월 26일(화) 오전11시 마산리베라 호텔 4층 볼룸홀에서 마산삼일교회 담임 박충렬 목사의 미국 Evangelia university HONORARY DOCTOR of DIVINITY 학위 취득 감사예배가 있었다.
사회는 신정환 목사(산호교회), 기도는 나삼진 목사(총회 교육원 원장), 전도서 7:1 성경봉독은 오승균 목사(마산기독교 연합회 회장.마산노회장), 찬양은 그레이스 중창단, 설교는 “명예로운 이름“이라는 제목으로 윤현주 목사(총회장, 동래제일교회)가 맡았다.
축사를 맡은 김성수 고신대 총장이 맡았다. 박충렬 목사는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삼일교회 성도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축도는 신상현 목사(고려학원 이사장)가 했다.
이날 교계와 정계 사회 각 단체에서 참석 하였으며 축전과 화환으로 축하를 했다.

경남지사발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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