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 총회임원후보, 지역별 대의원과의 만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5년차 임원후보들의 지역별 대의원과의 만남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3일 부산서지방회 산하 동광성결교회에서 제3차 영남권지역 대의원과의 만남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1부 경건회와 2부 임원 및 총무 입후보자 인사, 3부 소견발표, 4부 질의문답시간, 5부 대의원과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성결교 105년차 임원에는 총회장 후보에 주남석 목사, 목사부총회장에 입후보한 조일래, 박현모 목사를 비롯해 총 10명의 후보들이 정책대결을 펼쳤다.
성결교 영남지역 지방회는 부산동, 서를 비롯해, 경북, 대구, 경북서, 경남, 경남서, 울산지방회등 총 10개 지방회다.

신상준 부장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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