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성시화운동 전도대회 개최

4월 19일~21일 창원서머나교회서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구동태 감독, 상임회장 지용수 윤희구 이상열 목사, 대표본부장 이종승 목사)와 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남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경남 20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4월 19일(월)~21일(수)까지 창원서머나교회에서 개최한다.
경남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십들이 거룩하고 살기 좋은 사랑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도대회 중 저녁 전도집회는 4영리전도를 통해 교회를 성장시킨 김인중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목회자 총재, 안산동산교회)와 맨 몸으로 교회를 개척해 2만여명의 교회로 성장시킨 소강석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새에덴교회)가 강사로 나서 설교를 전한다.
오전시간은 ‘지도자초청모임’을 통해 지역 지도자들에게 복음을 통해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범죄 없는 도시, 행복한 시민 생활에 대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도자초청모임은 춘천, 인천,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평신도 총재,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와 대전지방법원장, 부산고등법원장 등을 역임한 양인평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20일 오전에는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로 명성훈 목사(죽전 성시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성시화전략연구소장 겸 대표회장)가 강사로 나서 교회성장 전략과 성시목회 전략을 소개한다. 21일 오전에는 소강석 목사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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