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교회 입당감사예배


고신 마산노회 소속 성원교회가 지난 10월11일(토) 낮 12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윤동열 목사의 인도로 마산노회장 황삼수 목사의 ‘내 집을 채우라‘(눅 14:15-24)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건축위원장 이재춘 장로의 경과보고와 본교회를 은퇴한 정주성 목사의 축사 및 격려사, 시찰장 강석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성원교회는 설립 후 오랫동안 전세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넉넉지 못한 재정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윤동열 목사와 이재춘 장로를 비롯한 모든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와 믿음으로 감당한 결과여서 더욱 기쁨이 넘치는 입당예배가 됐다. 경남발
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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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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