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회 초청, 경남지역원로목사회 제42회 기도회


경남지역원로목사회(회장 전영환 목사)는 지난 5월20일 오전11시 마산교회(담임 원대연 목사)초청으로 모여 본교회당에서 제42회 기도회를 개최했다. 전영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에서 원대연 목사가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시간에는 ‘총회산하 교회와 기관들과 300교회운동을 위해(이규범 목사)’, ‘새정부의 국정발전과 18대 국회와 남북평화통일을 위해(권오윤 목사)’, ‘회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과 자녀, 자손들을 위해(김창국 목사)’, ‘초청해주신 마산교회 부흥과 담임목사의 목회를 위해(다같이)’등의 제목으로 기도했으며, 손진국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날, 마산교회는 원로목사 부부에게 식사와 선물, 여비등 융숭한대접을 해드리고 어려움에 있는 원로목사회원들에게 금일봉씩을 전해달라고 회장에게 전했다.
(경남지사)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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