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신학교 2007년 하기 수련회 열려

부산신학교학생 100%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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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신학교(이사장 김웅배 목사, 학장 이종영 목사)에서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덕도 소재 가덕 기도원(원장 박정렬 전도사, 고신 부민교회 소속)에서 2007년 하기 수련회가 열렸다.
김웅배 목사의 ‘미스바로 모여라!’는 주제로 설교시간을 가진 이번 하기수련회에는 60명이 넘는 학생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김웅배 목사의 설교에 이어 주 강사인 전태 목사(고신 한사랑 교회)는 11일 저녁집회부터 13일 낮 집회까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은혜의 시간이 가졌으며, 임갑인 목사, 김영동 목사, 박영주 목사, 정우진 목사, 박충렬 목사, 허성동 목사, 김형태 목사, 이영춘 목사, 석창진 목사, 윤병익 목사, 김용근 목사 등이 특강 강사로 나섰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부산신학교학생들이 100% 참석 하여 2007년 하기 수련회의 열기를 더했다.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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