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예술사로 거듭날 2007 여름 경배와 찬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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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적인 선교단체로서 지난 20년 동안 한국교회의 참된 예배의 회복과 전 세계의 복음의 행진을 위한 선교 사역을 감당해온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ANM)은 일반인과 중·고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1년에 두 차례씩 ‘경배와 찬양학교’를 가지고 있다.
이번 2007년 후반기에는 문화와 예술의 시대에 복음의 진수를 깨달은 성령의 사람, 성령의 리듬에 맞춰 춤추는 예배자,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예술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깨달은 복음’이라는 주제로 경배와 찬양학교를 준비하고 있으며 7월초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은 이번 훈련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했음에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고 배신하며 부인했던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평생 강하고 담대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았던 것처럼, 이 훈련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상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예술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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