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전국 지역본부 전략회의

지구촌 굶주린 이웃에게 ‘떡과 복음’의 사랑을 전하는 기아대책은 전국 지역본부 전략회의를 3월5일(월) 부산 동래제일교회(윤현주 목사)에서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과 각 지역 본부장, 대표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예배로 시작한 회의에서 윤현주 목사(부산지역본부 이사장)는 말씀(사도행전11:24-26)을 통해 ‘한사람’이라는 설교로 메시지를 전하며, “기아대책의 사역에 많이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분야별 회의와 의견들을 통합하여,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사역인 국내외 아동결연, 대북사업 및 지역 복지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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