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클럽 전도간증 집회◀

한국홀리클럽 전용태장로 간증
부산홀리클럽(회장 백용기 장로)는 지난 9월1일 거제교회당(옥수석 목사)에서 ‘부산성시화운동확산대회 및 전도간증집회’를 가졌다. 홀리클럽 백용기 회장의 사회로 정종성 장로(홀리클럽 부회장)의 기도가 있었으며 한국홀리클럽상임부회장 전용태 장로의 ‘집나간 동생을 함께 찾으러 가자’라는 제목의 간증이 있었다. 전용태 장로는 “홀리클럽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전국이 거룩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부산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성시화를 이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특별기도순서를 갖고 ‘북한동포의 영혼을 위해서’ 조운옥 장로(부산장로총연합회 명예회장), ‘부산성시화와 전국홀리클럽을 위해서’ 박성호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박승호 장로(고신 부산지역장로회 대표회장)의 특별기도가 있었으며 부산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서봉덕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감했다.

20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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