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창고교회, 영도중앙교회 <홀리조이센터(Holy Joy Center)>



- 창립 60주년 프로젝트로 홀리조이센터 건립
- 부산대교 옆에 위치해 찾기 쉽고, 전망이 좋은 곳
-“거룩한 기쁨이 온 세상에 유통되는 공간이 되길”

지난 10년 동안 부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영도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영도는 고령화 비율이 최고 수준이며, 출생률이 꼴찌인 지역이다. 그러나 영도에 위치한 교회들이 있어 영도에는 희망이 있고, 내일이 있다. 영도구기독교연합회의 활약상은 이미 부산교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영도지역의 교회들 중 특히, 영도중앙교회(담임 김운성 목사)는 지역의 복지향상과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영도중앙교회는 ‘부산의 창고교회’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창고’는 첫째, 겸손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마구간에서 나셨듯이 겸손한 교회, 겸손한 성도들이 되길 원한다. 둘째 하나님의 복을 쌓는 공간을 의미하며, 셋째 알곡을 모으는 곳으로서 성도들이 알곡이 되길 원하는 마음이다. 넷째 요셉의 창고처럼 모으고, 쌓아서 어려운 이웃에게 창고문을 열어 나눔으로 생명을 보존하는 사명 등을 의미한다.
이런 창고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사역을 감당해 왔다. 영도중앙교회는 ‘요람에서 천국까지“ 영혼을 돌보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주도해 왔다. 쑥쑥아기학교, 영도중앙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공부방, 청소년문화광장, 주부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센터, 노인들을 위한 늘푸른대학, 노인복지센터, 가정봉사원파견, 호스피스 사역,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랑의 집고치기, 무료급식, 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센터 등의 사역을 해 왔다.
이런 사역의 결과로 많은 복을 받은 영도중앙교회는 창립 6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리조이센터’를 건축했다. 영도중앙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센터를 완공했다. 지역적인 영향으로 많은 교인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도 헌신과 기도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 왔으며, 그 결과로 홀리조이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홀리조이센터(Holy Joy Center)는 부산대교를 사이에 두고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마주한 곳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찾기 쉽고, 전망이 좋은 곳이다. 그동안 교회가 해 온 다양한 사역들을 이젠 홀리조이센터에서 이뤄지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도중앙교회 김운성 목사는 “무엇보다 홀리조이센터가 이름 그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기쁨이 온 세상에 유통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부산의 교회들과 각 기독교 단체들, 문화단체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각종 세미나, 성경공부, 단체의 회의, 문화공연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홀리조이센터가 부산교계를 위한 센터로 활발하게 사용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9층의 규모로 이뤄진 아름다운 공간 ‘홀리조이센터’를 자세히 소개한다.
문의) 051-415-4006

-층별소개-

지하층> 33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이다. 찬양, 연극, 각종 집회 등이 가능하며 무대 넓이를 조절할 수 있어 연극과 젊은이들의 댄스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결혼식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1층> 영도중앙어린이집이 이곳으로 이전한다. 각 방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주방 시설도 마련해 직접 만든 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2층> 어린이집 사무실과 복지센터 사무실이 있다. 아기쑥쑥학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온돌 마루방을 마련했다.

3층> 40여명의 청소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부방과 25대 컴퓨터가 마련된 인터넷학습실, 각종 분의 토의가 가능한 문화센터 공간이다.

4층> 각종 기독교계 회의를 위한 원탁회의실이 있다. 기독교부산발전연구소 및 각종 기관장 회의가 가능하며 각 좌석마다 마이크와 전기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리고 숙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돌방이 있다.

5층> 기도회 등을 위한 집회실이다. 탁자 사용시 120명 수용이 가능하며, 탁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2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그 외 온돌방과 샤워실이 마련돼 있다.

7층> 담임목사와 교육전담목사, 복지담당목사 사택이다.

8층> 레스토랑으로 각종 집회에 맞는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약200명 이상이 동시 식사가 가능하고, 식당 옆 키즈랜드를 준비할 계획이다.

9층> 기독교적 쉼이 있는 공간을 위해 카페를 마련했다.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제공하며,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이 있다.

* 지하층, 4층, 5층, 6층 등 곳곳에 영상자료 사용이 가능하다.

오혜진 기자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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