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족 공동체를 실현한 송도제일교회



- 전도전략의 중심은 복음전도 소그룹인 ‘전도사랑방’
- 국내외 왕성한 선교와 아름다운 찬양이 가득해
- 교회의 3대 힘은 헌신과 기도와 모임, 설립 50주년 준비중
- 교단을 위해 2억원 기부

“주님, 우리들로 하여금 하늘가족 공동체로서 하나님께 영광과 승리를 돌리며 이웃에게 평안과 행복을 끼치게 하소서.” 송도제일교회 담임 주준태 목사가 새해에 드린 기도다.
주님의 목적이 교회를 이끌어 가고, 주님의 비전에 동역하는 송도제일교회를 지난 17일 찾았다.

신령한 하늘나라의 터미널
아름다운 부산 송도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언덕에 위치한 송도제일교회는 1963년 11월 3일 벧엘교회 설립으로 시작됐다. 이후 1964년 복음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시 1972년 현 송도제일교회로 명칭을 개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0년 1월 4일 제5대 담임목사 부임한 주준태 목사는 송도제일교회가 하나님앞에 자랑스러운 교회가 되고, 힘있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힘썼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이면 누구든지 ‘들어와서 머물다가 떠나가는’ 곳이 교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 목사는 창세기 28장 17절의 말씀을 통해 교회를 ‘신령한 하늘나라의 터미널’이라고 표현한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 성도는 하늘가족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송도제일교회 전도전략의 중심은 전도사랑방과 전도특공대이다. 전도사랑방은 송도제일교회의 복음전도 소그룹 별칭으로서, 개별적인 필요를 터치할 수 있고 복음전도의 목적을 가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임이다.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섬김과 돌봄을 통해 관계를 성장하고, 대화와 교제를 통해 정서적으로 성장하고, 1년에 두세 사람을 더해 수적으로 성장한다. 송도제일교회는 이를 통해 다른 교회와 같은 구역 조직 속에서도 복음전도 소그룹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009년 이런 전도소그룹의 이야기를 묶어 주준태 목사와 교역자들이 <사람을 살리는 전도사랑방>(생명의양식)이라는 단행본을 발간했다.
복음의 열정이 돋보인 송도제일교회는 2011년 400명의 새가족 등록과 200명의 입교인을 성공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열성과 능력이 입혀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선교와 찬양
송도제일교회를 아는 사람들은 교회의 선교와 찬양에 감탄하고 있다. 부산 서구 암남동 소재 송도제일교회는 복음병원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50여년의 세월동안 고신교단과 고려학원, 복음병원과 함께 교단을 섬기며 지역사회를 섬겼다. 특히 복음병원과 인접해 있다 보니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교회에 많이 출석하는 편이다. 그래서 다양한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을 섬기고 나라를 섬기고 열방을 섬긴다. 1979년 경남 함안군 봉곡교회를 시작으로 의료전도 봉사 6회, 가덕도, 하동, 합천, 밀양, 창녕, 사천 등 국내 단기선교훈련 20회, 필리핀, 네팔, 태국, 캄보디아, 몽골 등 국외 단기선교훈련 14회를 비롯해 의료선교팀에서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도 했다. 또한 선교바자회, 세계선교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국내 제주도에 제1, 2개척교회(2000년, 2007년)와 부산노회100회 기념 제3개척교회(2010년)를 설립했으며 서부시찰회와 연합해 2011~2012년 동안 제4개척교회를 위한 기금 조성을 진행 중이다.
송도제일교회의 또 다른 매력인 ‘찬양’. 송도제일교회 찬양대는 교회 설립과 동시에 탄생했다. 이후 다른 교회와 교환찬양예배는 물론 찬양대 세미나 개최와 음반도 출반했다. 교회는 다양한 찬양대를 조직하고, 실력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megachurch, megablessing
선교하는 교회로 설립 48주년을 맞이한 송도제일교회는 2013년 교회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feel the Songdojeil touch’를 주제로 달려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1부 400명, 2부 800명, 주일학교 800명이 출석하는 megablessing의 megachurch가 되길 기도하고 있다.
송도제일교회는 그동안 사회봉사 차원에서 암남학사와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복음병원,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세계선교센터를 위해 2억원을 헌금했다. 그동안의 행적보다 내일 기록될 행적이 더욱 기대되는 송도제일교회. 주준태 목사는 그 비결을 “교회의 3대 기구가 당회 소속국, 교회 교구, 교회 부속회인 것처럼 우리 교회의 3대 힘은 신속한 헌신, 기도의 군대, 번성하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2011.01.29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