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블 엑스포 2010, 문화 선교의 장으로 초대


노아의 방주
- 성경을 테마로 한 세계최대 글로벌 문화 컨텐츠
- 8월 27일~12월 31일, 인천 센트럴파크에서

성경을 주제로 한 세계최대 규모의 엑스포가 한국에서 개최한다. 오는 8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릴 ‘더 바이블 엑스포’(The Bibile Expo)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저작권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주최측의 승소로 판결이 나면서 그동안 개최여부에 대한 염려를 한번에 씻기고 엑스포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문이 무성하다는 것은 그만큼 이 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믿음이 생기게 하는,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는…
“전 세계 약20억명, 그 중 1천2백만명의 기독교인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기독교의 위상을 더욱 더 높이고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서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행사, 그 무엇도 넘을 수 없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력한 컨텐츠이자 베스트셀러인 성서를 이용하여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문화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조직위원회는 지난 5년간 모든 노력을 다 해왔습니다”
준비위의 인사말이 가슴 뛰게 한다. 1천2백만명의 기독교인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다. 이미 기독교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역사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나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성경 엑스포가 열린다는 것은 한국교회의 한 성도로서 가슴벅찬 일이다.
‘생명의 빛, 사랑의 빛,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엑스포는 주제에 맞게 행사장을 찾는 모든 이가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함을 통해 생명, 사랑, 희망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이지만 바쁜 일상에서 성경을 완독하고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성경은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문화 등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단순히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성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이단이 생기기도 하고 그릇된 길로 가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신대원에서는 헬라어, 히브리어는 물론 이스라엘 주변의 지리, 정세 등 성서시대의 다양한 환경에 대해 가르친다. 그러나 이번 엑스포를 통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은혜로움과 지혜로움을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고 봐 왔던 내용이지만 실물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다양한 체험을 이번 엑스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더 바이블 엑스포 2010에서는 책과 글이 아닌 실물로 직접 성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스케일이 다르다. 컨텐츠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도 차별화 된 전시로 성경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발표된 것과 같이 길이 135m, 폭 22m, 높이 12m의 세계 최대의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는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성경을 통해 듣고 과학적인 증거와 설명 등으로 숱하게 들어 왔지만 실제로 체험하는 ‘노아의 방주’는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제작물을 밤에는 발광하는 라이트 아트로 제작해 또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빛의 향연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비 기독교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각 테마관별 큐레이터 및 도슨트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러한 엑스포를 통해 비 기독교인에게는 믿음이 생길 수 있는 기회를, 기독교인에게는 믿음 위에 믿음을 더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엑스포 둘러보기
더 바이블 엑스포는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사랑의 축제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인류 최고의 유산인 성경을 소재로 쉽고, 재미있는 성경을 구현한다. 명작을 감상하는 듯한 큐레이터의 진행으로 세계적인 명작과 연결한 프로그램 소개 및 구성을 했다.
더 바이블 엑스포는 구약존, 신약존, 바이블 체험관, 바이블 아트관, 바이블 광장, 바이블 축제관으로 구성돼 있다.
구약존은 토라게이트, 에덴동산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무지개 터널, 모세탄생, 홍해탈출, 10대 재앙, 바벨탑, 아브라함의 재단, 소돔과 고모라, 성막, 약속의 땅, 예루살렘, 귀화, 야곱이야기, 요셉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신약존은 십자가 게이트, 수태고지, 예수탄생, 세례요한, 산상수훈, 사랑관, 가이사랴, 빌립도,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복음터널, 골고다 언덕, 고린도전서 13장 터널, 가나의 혼인잔치, 요한계시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블 체험관은 리틀 예루살렘, 눈물교회, 천국의 열쇠, 세계 성서관, 성서 역사 일람표, 유대 문화관, 성서 문화관(신약시대 집, 타작마당, 올리브틀, 포도주틀), 기도하는 손, 찬양터널로 구성돼 있다.
바이블 아트관은 크리스마스 테마, 닥종이 인형관, 빙등관, 미디어아트관(7days), 바이블수석관, 사진관, 바이블 설치 미술관, 한국교회, 역사관, 믿음관, 회개와 죽음 체험관, 성서관, 제임스티소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블 광장은 기독산업박물관, 풍물관, 푸드존, 기독산업관, 플레이파크, 국악바이블, 바이블성경학교로 구성돼 있다.
바이블 축제관은 3D영화관, 공연과 이벤트, 멀티미디어 조명쇼, 바이블 서커스, CCM 콘서트, 바이블 영화관, 바이블 퍼포먼스, 디자인으로 보는 성경전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블 서커스는 구약과 신약의 성서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나님과 인간의 소통을 십자가로 풀어본다. 러시아 어메이징 그레이스 서커스단이 출연해 60분간 1일 2회 무료공연을 실시한다.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에피소드를 영상, 아트 서커스, 특수효과로 구성하며 전혀 새로운 타입의 토탈 아트 서커스가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에 전시될 전시품은 1985년부터 수집한 것으로 성서사물 7천여 점과 자료 6천여 점이며, 2011년 12월 충북 제천에 개관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관람객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인력이 중요하고, 인력이 즐거워야 관람객도 즐겁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국제자원봉사 단체로부터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국내 대학의 추천을 통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그리고 인력업체 연계를 통한 전문 요원 수급으로 실력있는 인력 수급을 도모한다. 그리고 고객 눈높이 서비스 제공을 위한 CS 교육과 그룹 미션 수행을 통한 비상상황 대처 시뮬레이션으로 상황을 체험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차별화된 동기부여로 우수 스탭 선정 후 별도의 포상을 진행함으로 스탭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 이는 곧 참가자들의 엑스포에 대한 만족감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저 정해진 코스를 걸으면서 눈으로만 보는 엑스포 관람과 다르다. 직접 보고, 만지고, 동참하는 엑스포를 통해 멀게만 느껴진 성경, 어렵게만 느껴진 성경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쉽다고 해서 결코 유치하지 않은, 그래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 ‘더 바이블 엑스포 2010’이 개최한다.
오혜진 기자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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