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비하신 [시내산기도원]


시내산기도원 전경
교통이 편리한 기도원

기장군 장안읍 덕선리에 위치한 시내산 기도원(원장 이경옥)은 최근(5월) 문을 열었다. 맑은 공기와 주변의 자연환경이 뛰어나 마치 요양원을 연상케하는 기도원이다. 이곳은 부산-울산 고속도로 장안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는 원자력 병원과 임낭해수욕장,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우려져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지금껏 조금 불편했던 기도원을 가는 산길도 최근 기장군청에 의해 확장공사를 하고 있어, 부산과 울산에 거주하는 성도들이 마음편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비하신 기도원

이경옥 원장은 이미 10년전 이곳에 10,000평이 넘는 땅을 사서 실버타운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다. 이경옥 원장은 “실버타운을 계획하고 땅을 쌌지만 이땅이 그린벨트에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10년 동안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은 (그린벨트가 풀려)무엇인가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더 이상 세상적인 사업에 관심이 없게 만드셨다. 10년 동안 기도하게 만드시며 이곳에 기도원을 예비하게 만드셨다“고 고백했다.


말씀중심의 기도원

이경옥 원장은 시내산 기도원을 말씀중심의 기도원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하나님이 세워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끌어주실것으로 믿는다“며 “많은 목사님들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편안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일부 기도원들이 이단시비가 일어나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인간적인 욕심이 앞섰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서 기도원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마음편하게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특히 10분 거리에 있는 원자력 병원을 거론하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가족들이 마음편히 찾아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나타냈다.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기도원

시내산 기도원은 최근 완공된 기도원 답게 최신시설을 자랑한다. 기도원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꾸며, 찾는 사람들마다 기도하기에 편안한 공간이라고 입을 모은다. 본당은 약 300여명의 성도들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주변 곳곳이 기도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방송시설과 유아실을 갖고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도 갖추고 있다. 이경옥 원장의 부군 박성규 장로는 “내년 중순경 숙박시설 공사를 추진중에 있다. 원룸 형식으로 80명이 수용할 수 있는 원룸을 만들 생각“이라며 숙박시설이 완공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기도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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