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과 복음주의 개혁신학을 기초로 한 부산복음신학교


◆개신대학원대학교지정 부산신학연구원
◆교단주의 배제한 철저한 성경중심 기독교지도자 양성

지금은 사회의 여러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 지도자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기독교교육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 장로회개혁주의 신학을 체계화한 교과과정을 통해 성경을 바로 이해하며 탁월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된 지도자를 길러내는 곳, 부산복음신학교다.

부산 범천동에 위치한 부산복음신학교(학장 이진섭 박사)는 이 땅에 다시 한 번 초대교회의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사모하며 주의 일꾼을 준비시키고 있는 하나님의 선지동산이다.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기독교관을 가진 성령 충만한 평신도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교단주의를 배제한 철저한 성경주심주의의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그래서 부산복음신학교는 ‘장로회 개혁신학을 체계화한 교과과정을 통하여 학문과 영성을 겸비한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이념으로 하고, ‘칼빈주의 개혁신학 신학의 이론과 실천방법을 연구하고 사회와 교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며, 21세기 기독교지도자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한다.
부산복음신학교는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하여 성경적 신앙과 신학을 체계화 △경건에 연습을 다하여 영성이 살아있는 지도자 양성 △섬김의 삶을 훈련시켜 사회와 교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오늘도 쉼 없이 달리고 있다.
부산복음신학교는 1986년 3월 금정구 구서1동에 총회신학 부산분원 설립을 시작으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1988년 2월 제1회 졸업식을 통해 대학부 3명, 대학원 4명 배출을 시작으로 현재 대학부 4개 학과, 대학원부 4개 과정을 운영하는 규모있는 학교로 성장했다. 1997년 동래구 낙민동으로 교사이전, 초교파 부산복음신학원으로 개명한 후 2006년 경상대한신학교로 교명변경, 2007년 부산복음신학교로 교명을 환원했으며 2003년에는 창원시 도계동에 창원캠퍼스(분교)까지 개교했다.

부산복음신학교는 수능과 관계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남, 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 가능하다. 학사학위 취득 후 본 대학원 및 일반 정규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전문학사(2년) 또는 학사(4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보건복지가족부) 및 보육교사 2급(여성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주간부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출석해 전일제 수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며 부족한 학점은 인터넷 수강을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야간부는 월, 화, 목 3일간 출석,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대학부는 신학과/신학복지과, 목회학과, 아동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가 개설돼 있고, 대학원부는 신대원 총회 M.Div, 목회학석사 M.Div, 상담학석사 M.A, 사회복지학석사 M.S.W 과정이 있다.
총회인준 교단학위 과정은 실용적이고 합리적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한 교과과정으로 교육한다. 학교뿐 아니라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경력, 교회경력을 학점으로 인정한다. 80~90년대와 동일한 현재의 신학 교과과정을 과감히 개혁해 시대정신에 부응하고 실무 현장형 교과과정으로 개편해 전문가 그룹의 특강을 실시하고 토론식 선진수업을 정착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각종 자격과정의 교과를 접목해 각종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다. 그리고 학년구분이 없는 졸업이수 학점제로 운영되며 매 학기마다 교수평가제를 실시, 강의능력을 인정받는 교수들이 강의하고 있다.
이진섭 학장은 “개신대학원대학교 지정 부산신학교이기 때문에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매년 실사를 나와 까다롭게 학교를 검증하고 교육환경 및 교수진들의 학문적 수준을 평가 하고 있으며, 개신대 교수들이 매 학기마다 특강를 실시하고 있다“며 수준높은 교수들이 학교에 배치돼 있음을 자랑했다.

신대원 졸업자는 예장개혁(개신대학원대학교) 준목 고시 후 목사 안수를 주며 여자도 동등한 자격으로 목사안수를 준다. 사회복지 전공 및 부전공자는 사회복지사 2급, 신학전공과 동시에 부전공으로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상담심리학전공자는 목회상담사 및 심리상담사 자격취득 및 가정(성)폭력상담원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재학중 각 교회 전도사 시무 및 각종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진섭 학장은 “보통 졸업생 한명당 3-4개의 자격증을 획득한다. 가정폭력, 성폭력, 심리상담, 레크레이션, 평생교육지도사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총회인정 종교학위 과정의 경우 목사 사모 및 담임교역자에게 60% 장학금을 지급한다.

부산복음신학교 경남지역의 바른 사역자의 길을 안내하는 선지동산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창원에 캠퍼스(교육원)를 운영하고 있다. 창원캠퍼스는 부산 본교의 지도하에 체계화된 행정 시스템으로 복음주의 신학 과 영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히 사회교육원 대체의학사 양성 과정은 대체의학 중심센터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개설학과는 신학, 상담심리, 사회복지, 교회음악(실용), 신대원, 자연치유(대체의학)이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들이 학교를 세워 영리를 목적으로 학위를 남발하고 엉터리 목사를 배출함으로써 전도사로서의 사명감보다는 직분과 지위에 치우치는 경우가 있다. 배울수록 겸손해져야 하고 맡은 바 책임에 열심히 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안타까움은 느낀다”고 말하는 이진섭 학장. 그는 한국교회 신학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했다. 이진섭 학장은 “목회자의 과잉공급과 질 낮은 목회자의 배출이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다”면서 “신학생들이 신학교에 들어온 후에는 잘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학교육이 매력있고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학교육을 염려했다.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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