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사역으로 김해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김해주안교회


지역사회 선도하는 교회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교회

개척 4년만에 성전 건축
경남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김해주안교회. 1991년 3월 현 담임목사인 정상은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설립 4년만에 성전을 건축하며 지역에서는 고속성장한 교회로 이름나 있다. 하지만 ‘고속성장‘ 이면에는 4년 동안 정상은 목사가 흘린 땀과 눈물이 거름이 되었다는 여론이다.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흘린 눈물이 결실을 맺었을 뿐이라고 정 목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정 목사 스스로는 “목사가 성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것은 당연할 뿐“이라고 겸손해 하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고생을 많이 하였지만 흔들리지 않는 말씀 중심의 목회자“라고 손을 꼽아준다.
김해라는 지역은 불교문화가 강한 지역이다. 이 지역 목회자들은 “부흥이 잘 안되는 지역“이라고 목회의 어려움을 호소하곤 한다. 하지만 정상은 목사는 “이 지역은 복음률이 낮다. 그만큼 전도대상이 많다는 증거며, 이들을 전도한다면 교회는 부흥할 수 밖에 없다“며 힘들때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영성목회, 전도목회, 하우스 전도사역을 통해 가능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려개혁 총회장 정상은 목사
현 고려개혁 총회장인 정상은 목사는 교단에 대해 “고려파 교단을 설립한 신앙 선배들의 신앙과 순교정신을 본받아 설립한 교단이며 진리를 파수하고 신앙의 전통과 생활의 순결을 중시하는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교단“이라며 전국적으로 약 300여 교세를 가지고 있는 중소교단이지만 순교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교단정신에 자부심이 대단한 교단이라고 소개했다.
고려개혁총회는 98년 12월 제48회 총회에서 고려개혁과 고신개혁총회가 마산산창교회에서 통합총회를 갖고 초대 총회장에 고성식 목사를 선출했다. 99년 통합 후 첫 총회를 갖고 교단 통합 명칭을 ‘고려개혁‘으로 채택했다. 이후 2003년 10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가입했고, 2006년 2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 가입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상은 목사는 “현재 고려개혁총회는 1천교회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교회속에서 교단 상호간 화합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감수하며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교단을 소개했다.

하우스 전도사역
김해주안교회의 특징은 하우스 전도사역이다. 하우스 전도사역은 이웃주민과 교류하면서 집에서 차와 다과를 먹고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전도하는 사역이다. 정 목사는 “하우스 전도사역이야 말로 부작용이 전혀 없는 전도사역“이라며 이웃주민들과 더욱 관계를 돈둑히 하고, 교회에 관심을 갖게 하는 1석 2조의 사역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사역 때문에 주안교회에는 과거 무당을 했던 두 사람이 현재 교회의 집사가 되어 봉사하고 있다. 쉽지 않은 전도였지만 정 목사의 눈에는 무속인이라는 인식보다 전도 대상자로 여겨졌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정 목사는 “심은데로 거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면서 전도하면 꼭 좋은 열매를 맺는것 같습니다“며 그동안 수고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연합사업에 열정적인 교회
김해주안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담임목사의 영향으로 연합사업을 선도하는 교회로 이름나 있다. 정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라고 생각한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교회는 열심히 연합행사에 동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상은 목사는 2007년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김해지역 연합사업을 주도해 왔고, 2008년 김해시기독교연합회 사단법인을 설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초대 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회장 재임중 사단법인 설립을 호소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하면서 결국 회원들의 협조로 연합회 사무실을 얻고, 사단법인 설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연합회가 사단법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정부 보조금이 많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부보조금을 법인설립이 되어 있지 않은 사조직에게는 지원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불교의 경우 대부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어 지금까지 정부 보조금을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해 왔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우리 교계도 재단법인을 설립하자고 주장해 왔던 것입니다“고 말했다.
현재 김해시기독교연합회는 복지회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정부보조금과 교계의 헌금으로 조만간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복회회관을 중심으로 김해지역 문화사업에 앞장서며 김해가 기독교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목사의 꿈은 더 높은 데 있다. ‘기독교 대안 학교‘가 그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김해지역에 기독교 대안 학교를 설립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이념으로 운영되는 대안학교를 설립해 많은 김해지역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정상은 목사의 꿈
젊은 시절 한번도 목회자의 길을 걷겠다고 생각해 본적 없다는 정 목사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쥐고 나를 따르라‘라는 명령을 주셨고 우여곡절 끝에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정 목사의 젊은시절 꿈은 큰 기독교 백화점을 짓는 것이었다. 하지만 목회자의 길을 걸으면서 3가지 목표을 가지게 되었다. 첫째 성전 건축과 둘째 기독교복지관 건립, 셋째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이 그것이다. 하지만 정 목사의 목표속에 궁극적인 비젼은 김해지역 복음화다. “모든것은 김해 복음화를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세가지 목표는 꼭 완성시키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2009년 교회의 소망을 묻는 질문에 “저를 위해 늘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항상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함께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열심히 봉사하며,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주안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정상은 목사의 말대로 지역을 선도하며, 말씀과 기쁨이 넘치는 주안교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신상준 부장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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