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내 이웃 같은 교회, 새창원교회


창원시 사림동에 위치한 새창원교회
모든 성도들이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웃집을 드나들 듯 정답게 드나들 수 있는 교회.
그러면서 하나님이 축복하심을 항상 느낄 수 있는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교회일 것이다. 사람살기 좋다고 유명한 지역, 창원에서 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내 이웃의 다정한 교회로 은혜롭게 성장해 가는 새창원교회를 찾아가보자 <편집자주>

◈ 축복 속에 성장하는 교회
1982년 6월 21일 상가건물 2층을 임대해 개척된 새창원 교회.
그 시작은 작았지만 새창원교회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갔다. 그 결과 2002년 2월에는 창원시 사림동에 지금의 새성전을 완공했으며 지난 6월 21일 22주년을 맞아 온 성도가 다같이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새창원교회에는 많은 자랑거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새성전의 1층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친교실은 교회의 편안함을 상징하고 있다. 이곳은 모든 성도들이 자유롭게 교회를 드나들며 성경공부를 하고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 또한 성도들의 적극적인 전도로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는 새신자들은 수평이동이 아닌 초신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여기에 오후예배는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담임목사가 간결한 5분메시지를 전하고 은혜로운 찬양예배로 드린다고 한다.

◈ 차세대를 키우는 교회
창원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새창원교회는 지역적 특성상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교회다.
그리고 교회 역시 대학가 전도에 힘쓰고 있고, 대학 내 기독동아리들이 교회를 맘껏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배풀고 있다.
특히나 교회의 입구에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라고 쓰인 문구는 청년들의 눈길을 다시 한번 사로잡고 있음은 물론, 삶의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가의 교회이기에 학기 중 새창원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졸업 후 모교회로 돌아가는 청년들 또한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서병환 담임목사는 “어느 교회에 출석하느냐가 아닌 젊은이들이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어디서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가 그러한 역할과 배경을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지요”라며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까지 젊은이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한편, 93년 시작한 선교원은 지금은 시에서 지원·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으로 거듭나 신앙안에서 어린 영혼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이렇듯 새창원교회는 차세대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이들을 보듬어 안고 있다.

◈ 말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경북 경주출신으로 신앙이 뜨거운 어머니의 지도아래 커 온 서병환 목사는 미션스쿨이었던 경주문화 중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 때를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첫 순간이라고 회상한다.
입학 전 교장과 이사장을 대면한 면접 때 그는 장래의 꿈이 무엇이냐는, 어찌보면 평범한 질문을 받았다. 그 순간 입술에서는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란 대답이 튀어나왔다. 그는 지금도 그때 왜 그렇게 대답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마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쓰시기를 예비하신게 아닌가 싶다고 말한다. 이후 서병환 목사는 기도원에서 기도 중 하나님이 소명을 주심을 음성으로 듣고, 본격적인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첫 사역지는 강원도 탄광촌. 하지만 그곳이 폐광이 되면서 자연스레 교인들이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서병환 목사 역시 다른 사역지를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곳이 서울 정릉교회였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정릉교회의 담임목사가 그가 중학교 입학면접 당시 그에게 “장래 꿈이 무언가?”란 질문을 했던 중학교의 이사장이었다.
이런 인연으로 그곳에서 부목사 생활을 하던 그는 이후 부산과 창원을 거쳐 새창원교회의 3대 목사로 부임해 지금의 아름다운 새창원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복음적, 교육적, 증거하고, 화목하고, 섬기는 교회를 지향하는 새창원교회는 올해는 전도에 총력을 다하면서, 전도 목표만 300명으로 두고 전도집회와 간증집회등을 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누구든지 와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이웃 같은 교회로 보여지길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김정선 기자

2004.07.10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