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모형인 가정을 세우는 전인가족연구소


영도의 아름다운 절경과 어우러진 전인가족연구소
아름다운 바다의 절경과 해안선을 따라 늘어진 산책로, 그리고 한폭의 그림같이 서 있는 새하얀 집. 이곳에서는 그 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그리고 듣지 않아도 마음이 편해질 것만 같다.
어떤 분쟁과 문제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곳에서라면 다 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이곳은 우리의 문제, 그리고 나의 문제를 들어주고 풀어주는 전인가족연구소(소장 변영인)이다.

“친 자연적인 환경일 때 사람은 마음을 좀더 쉽게 열 수 있다”고 말하며, 전인가족연구소를 소개하는 변영인 소장은 88년 마산에서 시작하여 현재 마산과 부산에서 전인가족연구소를 통해 천국의 모형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가정을 세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그리고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 10여년 동안 출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여성부에서 위촉한 특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1600여회의 집회와 세미나를 통한 상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 가정은 천국의 모습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 이혼, 가정폭력, 아동학대등으로 얼룩져 있는 모습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정사역연구소 변영인 소장은 “이러한 현실에 직면한 상황에서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크리스천이라 할 지라도 이러한 문제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며, “이혼하는 가정의 48%가 크리스천인 점을 볼 때 이것은 현대사회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도 큰 과제이다”고 그 심각성을 말하고 있다.
가정상담의 한 예를 들어 8살 아이가 자살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는 상담을 해 온 가정이 있었다 “이 경우 부모들이 서로의 역할에 대해 핑계를 대고 인격적인 책임을 회피하자, 가정불화로 이어져 아이가 이런 가정에 회의를 느껴 자살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며, “이 가정의 경우 가족치유상담과 관계치료를 통해 치유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자살’이라는 단어를 알고나 있을까 하는 어린 아이가 자살의 충동을 느낀다는 이 이야기는 결코 먼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가정사역연구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상담을 통한 해결은 물론이고, 이것을 예방하기 위한 상담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리고 매년 자녀교육세미나, 모성선교, 밝은 성문화축제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 19일(토)부터는 결혼예비학교가 시작된다. 또한 가역사역 및 치유상담학 연구과정을 개설해 초급, 중급, 고급, 심화 과정으로 진행되어 전문 상담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시청각교육과 필름테라피, 상담사례연구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여러문제로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에게는 7~8회 정도의 수업을 함께 들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다. 변영인 소장은 “이혼의 경우, 서로가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선택하게 되는데 서로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전제로, 어느 가정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상담을 받으면 누구나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담의 예는 14여년간 끊임이 없을 정도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지어져가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그 과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한다”고 말하는 변 소장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달라질 수 있으며,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주 안에서 해결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가정이 진정한 천국의 모형이 되기를 소원하며, 연약한 이들의 문제해결을 돕고 있는 전인가족연구소는 더 이상 그 아픔을 혼자 감당하며, 끌어안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 아픔은 주 안에서 치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며, 하나님과의 관계와 인간관계를 바로 세워주는 곳이 바로 전인가족연구소이다.
이곳이 주님이 주시는 새 삶을 만나는 장소로, 우리가 속한 가정과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는 기쁨의 터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손진화 기자

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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