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하나님 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역 DEW, (사)기독학술교육동역회


지난해 DEW 겨율캠프에서
‘우리나라에는 과연 기독교대학이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대학이란 과연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참된 기독교대학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또 나아가 교육하는 DEW(Disciples with Evangelical Worldview, 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를 알아보자. <편집자주>

◎DEW가 뭔가요?
- DEW는 Disciples with Evangelical Worldview의 줄임말로 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를 의미합니다. 기독교적인 이념에 따라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대학을 설립하여 국가와 민족이 요구하는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설립된 단체이죠. DEW란 새벽이슬이란 뜻을 내포하며, 복음주의적 세계관을 가진 주의 제자들, 주의 일꾼들을 세상 곳곳에 세우는 일을 기독교대학을 통해 이루고자 합니다.

◎언제 시작하게 되었나요?
- 1981년 과학원교회의 ‘학문과 신앙’ 소그룹에서 기독교대학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어서 그 후 연구회와 수련회 활동을 통해 동역안내서 발행을 통해 동역자들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1985년에서는 40명의 회원이 모였죠. 1993년 8월 (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라)는 명칭으로 교육부에 정식 등록하였고, 21세기를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보다 폭넓은 활동을 위해 1997년 9월 DEW(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로 개칭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비전을 두고 사역을 하시는지요?
- 비전은 명확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적인 이념에 입각한 기독교대학을 설립하고, 기독학문 연구를 진작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러기 위해 학회를 조직하여 학술발표회 및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문연구를 지원할 학술정보센터 및 출판사를 운영하며, 학술강좌, 연구회를 운영함으로써 국민교육에 기여할 것을 원합니다. 이에 기독교적인 이념을 학문 및 사회, 문화에 구현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기독교대학을 설립, 후원하고, 기독학술연구 및 지원을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사회적, 정신적, 문화적 발전에 기여하며 학술 진흥 및 건전한 문화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지속적으로 수련회를 개최해서 기독교학문에 대해 연구한다고 들었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올 2004년에도 DEW 주최로 ‘청년 실업 시대, 그래도 길은 있다!’라는 주제로 오는 2월 20일(금)부터 21(토)까지 팀수양관에서 캠프를 합니다. 기독교세계관으로 학문을 조명하는 시간과 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과목개발, 전공을 세계관으로 어떻게 조명할 것인가, 취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기독교세계관으로 세상보기 등 크리스천들에게 닿아 있는 많은 이슈들로 진행시켜갈 예정입니다.

◎주제와 관련해 정말 다양한 강의들이 있습니다.
- 크리스천 청년들이 살아 가야할 미래 사회에 대해 도움이 되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요즘 한참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도 이공계 기피, 디지털 혁명과 직업 환경의 변화, IT산업이 뜨고 있다, 내가 원하는 회사, 회사가 원하는 인재, 크리스천 미술가의 길, 영어&커뮤니케이션&인간관계, 역사와 기독교인, 작가의 세계와 출판미디어, 의료를 통한 소명 확인, 법조개혁시대를 맞는 기독법학도의 역할, 21세기 세계관에 달려있다, 목회자의 소명, 언론, 방송인의 길,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그리스도인 교육자 등 분과별로 나뉘어 집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대하시는 바가 있다면요?
- DEW는 그동안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중대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청년 실업에 관하여 기독교 세계관과 선배들의 신앙적 경험에 의하여 성경적인 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현재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 직업 전환의 기로에 있는 중년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모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크리스천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경적 기독교세계관에 따라 생각하고 살아가기를 원하는 DEW의 사명은 이 시대 가장 필요하고, 또 가장 중요한 과제로 우리가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을 순수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기독교 지성을 계발함으로 이 시대의 사상과 문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별함으로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는 사역이 중요함을 증명하고 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삶,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궁극적인 원리가 되어 그렇게 사는 삶, 기독교 영성을 회복하는 삶을 이루기 원하는 그들의 사역이 넓고 멀리 퍼져나가길 또한 깊게 배어들기를 기대한다.

DEW는 원활한 사역과 회원 지원 을 위해 사무실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각종 도서 및 자료를 구비하여 세계관 모임 등을 개최하고 있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http://www.dew21.org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1동 179-56
전화: 02-745-7237)
김선영 기자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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