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행복한 품 안에서 살아갑니다

행복한 성도들이 있는, 부산행복한교회
부산행복한교회 전경
“교회 안에서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교회는 성도를 교육하고, 그들이 교회 안에서 평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개척 1년여만에 성도들의 행복지수와 함께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교회가 있다.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곳, 하나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참된 행복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교회, 부산행복한교회를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 주>

2002년 12월 15일, 부산 연제구의 리틀캠퍼스 건물 5층 강당을 빌려 개척 첫 예배를 드린 부산행복한교회의 처음은 9가정 등록에 교역자가 9명인, 교역자가 바로 선 교회로 시작됐다.
주택가 밀집 지역의 교회가 아닌 어디서든 성도들이 편리한 교통으로 찾아오기 쉬운 곳에 개척 된 이 교회에는 현재 성도의 50%이상이 부산 각 지역에서 교회 안에서의 행복함을 위해 찾아오는 성도들이다. 새 신자에게 절대로 등록을 강요하지 않고 그 마음이 향하는 대로 기다리는 교회지만, 개척한지 불과 1년여만에 현재 300여명의 성도들이 찾고 있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가족중심의 화목한 교회
부산행복한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중심의 교회라는 것이다.
주일 예배에 온 가정이 함께 참석해 예배를 드리고 셀 모임도 가정이 중심이 되어 모이고, 한 가정에 불신자가 있을 경우 가정 대 가정으로 전도하고 있다.
특히 예배의 경우 최고의 시설이 준비된 상태에서 온 성도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예배를 드린 후에 성인들은 양육과 봉사로, 유아 및 중·고등부는 따로 모임을, 대학·청년부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또한, 목사와 성도들이 헌금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헌금생활에 있어서 철저한 무기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이제 막 개척된 교회답지 않게 차별화 된 특성과 제대로 된 틀을 가진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감히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사역을 펼치던 젊은 30대의 담임목사, 역동적인 예배.
이를 보고 부산행복한교회는 청년중심의 교회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보다는 장년중심, 남성중심의 교회라는 것이 더 알맞은 표현이리라.
청년주도가 아닌 장년부가 젊은 세대를 배려하고 이해함으로 그들과 일체감을 느끼며 교회를 이끌어가고, 가정의 기둥인 남성이 중심이 되어 교회 식당의 설거지부터 교회봉사까지 앞장서서 나아가는 교회가 부산행복한교회이기 때문이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Rap으로 찬양을 인도하는 목사님, 이에 청년들보다 더 큰 박수와 호응을 보내주는 장년의 성도들은 이 교회를 세대간의 구별 없이 화목하게 만들어주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개척의 소명을 주신 하나님
외할머니께서 주기철 목사와 함께 사역을 하셨던 분이셨던 김성철 목사의 가정은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신앙의 가정이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2학년 때, 하나님께서 천국의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목회를 해야겠다는 다짐은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조금씩 무너졌지만 대학생활 중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92년도에 목회로 헌신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부산의 대형교회로 꼽히는 수영로교회와 호산나교회에서 청년사역을 담당하던 김성철 목사는 어찌보면 잘 닦여진 목회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누님인 김경옥 전도사가 개척을 권유했고 10%정도만 열어놓았던 교회 개척에 대한 마음만 가지고 기도했다.
이런 개척에 대한 뜻을 하나님께서는 아내가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게 해주셨고, 존경하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갖게 해주셨다. 교구사역의 경험이 전혀 없고, 목사안수를 받은지 2년 밖에 안된 34살의 젊은 목사를 하나님께서는 부산 시내 안에서 가장 행복한 교회를 만들라고 들어 쓰셨던 것이다.

부산행복한교회는 앞으로 가정의 회복시키고, 다음세대를 준비시켜 교회와 열방과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소명을 감당하게 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올해에도 교역자와 성도들이 함께 노력하는 부산행복한교회가 그 넘쳐 흐르는 행복함을 지역교회와 더불어 나눌 수 있는, 그래서 부산을 깨우는 교회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김정선 기자

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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