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그리스도의 사람이 있는 영도해동병원

첨단장비와 친절함으로 신뢰받는 곳
영도 해동병원
올해로 병원 개원 37주년을 맞는 해동병원 (병원장 김익곤, 이사장 조평래)은 영도지역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디지털 영상으로 심장과 뇌혈관 촬영 및 시술과 같은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우수한 시설의 종합건강진단센터등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역사랑이 남달라 ‘영도사랑 환경보호 캠페인’에서 부터 많은 교회와 연계한 무료진료, 동삼교회와 함께하는 이미용봉사, 장영애 전도사(제5영도교회)가 봉사하는 이동도서 서비스까지 지역민과 환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지역의 의료를 책임지고...
개원 당시 영도는 수산업, 조선소, 해운업의 본거지였으나, 산업체 안전사고에 거의 무방비 상태였다. 해동병원은 이러한 지역적인 면에 관심을 갖고 응급환자를 진료해 왔으며, 특히 빈민층 환자에 대해서도 앞장서서 돌보아 왔다.
꾸준한 발전가운데 현재 해동 병원은 40여명의 전문의와 340명의 직원, 450개의 병상을 갖추고 종합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김익곤 병원장
해동병원은 조평래 병원장에 이어 올해 제2대 병원장으로 김익곤 박사가 취임해 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애쓰고 있다.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며 지역민의 건강을 항상 걱정하는 김익곤 원장은 “병원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런 비젼에 부응하기 위해 김 병원장은 먼저 친절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재도약하며, 깨끗하고 맑은 병원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 병원장은 종합건강진단센터의 황수명 행정국장(영도중앙교회, 안수집사)과는 아주 특별한 사이다. 황수명 행정국장은 큰 부상으로 다리를 잘라내야 한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김 병원장을 만나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지금은 등산을 다닐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다.
황수명 행정국장은 그때의 간증을 비롯한 신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병원 안의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며, 자신의 간증을 들려주며 환자들의 전도에도 열심을 내고 있다.

크리스천의 사랑으로...
비록 기독교의 이념을 가진 곳은 아니지만, 해동병원의 식구들 중에는 많은 크리스천이 있다. 그들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장영애 전도사다. 장 전도사는 해동병원의 환자들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던 중 이동도서에 대한 제의를 받고 지금은 병원에서 도서를 환자들에게 빌려주며, 그 책과 함께 복음도 그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환자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이동도서 서비스는 책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이 함께 있어 더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동병원은 기꺼이 예배의 장소로 허락하고 있어 매 주일 오후 2시면 환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부분 크리스천들로 이루어져 동삼동 일대의 독거노인을 돌아보는 해동병원 봉사단, 그리고 장영애 전도사를 통한 이동도서 전도와 황수명 헹장국장의 간증과 전도등 많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곳이 바로 해동병원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있는 해동병원. 그 안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랑이 전해지는 한 더 이상 병원은 사람들의 눈물로 얼룩지고, 아픔이 가득한 곳이 아니라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곳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손진화 기자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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