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기독문화를 위한 변함없는 헌신

문화선교 징검다리 대표간사 임우현
임우현 전도사
1995년 5월 군에서 제대한 임우현 전도사(청주 서원경교회)는 이 땅에 기독문화를 통한 청소년 청년 선교를 목적으로 문화선교 징검다리를 만들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워낙 부족한 리더라서 늘 실수하고 넘어지며 8년을 살아 왔다고 한다. 좁은 징검다리이고 작은 다리이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건너지는 못했지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 없이 아무나 누구나 건널 수 있게 이 땅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문화선교 징검다리. 그곳의 대표 간사 임우현 전도사를 만나 보았다.

문화선교 징검다리는 지난 1995년 6월 청소년과 청년들을 향한 선교의 꿈을 갖고 만들어 졌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 땅의 문화를 향해 기독문화의 부흥을 외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찬양콘서트와 기획, 캠프, 수련회 등 전국적으로 기독문화를 알리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는등 사역을 펼치고 있다.

◇어느새 8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 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부족한 제가 여전히 실수 많은 리더로 섬기고 있어요. 그러나 징검다리는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늘 변함 없이 이 자리를 지켜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독문화 사역이 쉽지 않을텐데요…
- 말씀드리기가 부끄럽지만 사실 기독교 안에서 문화 사역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봅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이 무척 크기 때문이죠. 좋은 기획사나 기독잡지, 신문등등 꼭 필요한 것들이 이런 이유로 사라져 버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저도 말 할 수 없을 만큼의 개인적인 부채를 지고 이 사역을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은 여전히 저를 위해서 문화선교 징검다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귀한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이 사역을 위한 달란트를 주셨구요.

◇매년 징검다리 희망 프로젝트를 펼치시던데 올해는 어떤 프로젝트가 펼쳐지나요?
- 징검다리는 매년 프로젝트를 하나씩 기획하고 펼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복음상륙작전이란 프로젝트로 라이브 콘서트, 노방찬양, 크리스천 문화축제가 있어요. 특히 크리스천 문화축제는 11월 한달 동안 8개 도시에서 있을 예정이예요. 크리스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나님께로 드리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책을 내셨더군요.
- 네, 사랑하는 아들 예빈이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고백하는 저의 시를 담은 책이예요. 예빈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신장이 좋지 않아 유산을 해야하는 지경까지 갔었지만 하나님 은혜로 무사히 세상에 나왔고 지금은 30개월이 지난 튼튼한 아기로 자라고 있어요. 예빈이를 키우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여전히 아내와 예빈이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정말 저는 행복한 초보아빠예요.

“이럴 때가 있었답니다. 오직 아빠가 해주는 대로만 해야 하는 때가 있었답니다. 우리 힘으로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빠 없이 살 수 없을 때가 있었답니다..” -임우현 ‘아빠의 아기 사랑 이야기 中’

문화선교 징검다리 대표 간사인 임우현 전도사는 침신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대전 극동방송과 기독교TV에서 방송 진행자로 대전신학대학교 문화사역 강사로 시인으로 또한 청소년 담당 전도사로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다. 힘들어서 쉽게 포기하는 것이 아닌 작고 부족하지만 꾸준히 전진하는 발걸음을 가진 임우현 전도사. 그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을 가진다.
-문화선교 징검다리 www.jing.co.kr
/ 김선영 서울 주재기자

200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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