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학 탐방Ⅱ】제2캠퍼스 건립으로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창신대학


마산 합성동에 자리잡은 창신대학 제2캠퍼스 전경
개교 12주년을 맞이하는 창신대학(학장 강병도 장로)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제2캠퍼스를 마산 합성동에 건립하고 9월 1일 2학기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집으로 따진다면 아름다운 전원주택과 같은 창신대학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어 자연과 더불어 자리잡은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뛰는 건물은 단연 채플실이다. 1,200석을 가진 채플실은 그 외관만 보아도 캠퍼스에서 가장 빛나는 건물이다. “학교의 가장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을 지었다”며 무엇보다 채플실을 학교의 으뜸 건물로 뽑는 강병도 학장의 애정은 남다르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창신대학은 1991년 개교한 이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성실과 봉사’라는 교훈아래 인간화, 세계화, 정보화 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 졸업과 더불어 누구나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취업을 우선하는 대학으로 매진하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창신대학은 참 부러운 것이 많은 학교다. 무엇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 가장 큰 것이라고 했던가? 그런 점에서 창신대학은 참 큰 것을 가진 학교인 듯하다. 학교를 사랑하는 전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2002년도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5개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앞서가는 대학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또한 창신대학에는 학생과 대학간에 갈등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2년이라는 시간동안 학교를 상대로한 시위와 불만이 담긴 대자보가 붙은 일이 한번도 없는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시대 속에서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며 대적한 적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랑과 신뢰가 기본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또한 독일 베를린기술대학교를 비롯한 10여개의 세계 우수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속의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해마다 학생들의 상호교류는 물론, 어학연수단이 해외 자매대학에서 현지 어학실습을 실시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중국 학생을 정규 유학생으로 선발하여 현재 60여명이 입학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마산과 창원의 복음센터로써의 역할
창신대학 학생들은 모두가 기독교인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창신대학의 문턱을 내딪는 순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를 접하게 된다. 처음에는 투덜거리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고 졸업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학교의 모습으로 채플시간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채플시간을 통해 많은 강사들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는 창신대학은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켜 학생들에게 기독교 문화를 통한 선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대학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제2캠퍼스의 완공을 말하는 강병도 학장은 창신학원의 이사로 부임한 1985년부터 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학장은 당근과 채찍을 가진 사람이라 그 두 가지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장이기 이전에 예수님의 모습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병도 학장의 바램처럼 창신대학이 제2캠퍼스와 함께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길 기대해 본다.
손진화 기자

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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