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북한선교를 향한 통일교육문화원

교회의 사회환원 역할로 앞장 서
새로운 통일관을 배우며 북한선교를 꿈꾸는 학생들
◎통일부 제31호 비영리 민간단체
2002년 3월 통일부 제31호 비영리 민간단체로 승인 된 통일교육문화원. 이름만 보면 정부의 한 기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으로 만들어진 선교기관이라고 분명히 말해 둔다. 통일교육문화원은 밀알학교 이사장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남북나눔 회장)의 도움으로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통일교육을 하게 된 것이 다. 자발적 통일의식을 키우기 위해 통일교육을 전담 교육을하게 된 것이다. 통일교육의 부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일상 생활과 문화적, 선교적 관점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방향을 정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통일교육(2000년도 행정자치부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일선학교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 맞게 온라인 통일교육을 실행하고 있기도 하다.

◎찾아가는 통일교육
교회를 배경으로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교회의 사회환원의 역할을 하는 통일교육문화원의 주가 되는 교육은 바로 찾아가는 통일교육이다.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원 팀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것이다. 2000년 6월 행자부지원 시민단체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80곳의 학교에 15,000여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교육에 참여 하도록 했다. 찾아가는 통일교육의 프로그램은 민주시민교육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NIE(Newspaper In Education)를 통한 생활 속의 통일습관을 만들어 개인과 단체 그리고 사회적으로 할 수 있는 통일습관을 만들어 통일 캠페인을 벌이는 것. 만들어진 통일습관을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실제 생활 속에서 통일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 마인드맵핑 및 문화이해지를 통한 창조와 문화적 접근으로 통일준비세대를 키워나가는 것으로 통일에 관한 막연한 생각들을 분석하고 종합하게 되는 교육을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통일신문만들기, 한반도 지도를 이용한 저학년 통일교육, 통일에듀넷(인터넷 통일교육), (주)현대아산과 협력 한 체험통일교육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효과적인 사업의 전개를 위해 정부 및 민간의 통일교육을 위한 교사모임, 통일교육모임 등과 연대사업을 전개해 기독교 안에서만이 아닌 사회 전반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4대 교육지향
통일교육문화원은 평화, 문화, 나눔을 바탕으로 통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4가지 교육적 지향을 가지고 현장 통일 교육에 적용하고 있다. 북한의 실상을 부정적 측면만 부각시키지 않고 객관적이고 생활문화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청소년과 일반 시민으로 하여금 민족 공동체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하는 공동체 지향의 통일교육(Community-oriented Education). 학생들이 자발성을 키울 수 있는 통일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보다 효과적인 통일 교육을 시행하는 자발성 지향의 통일교육(Volunteer-oriented Education). 다양한 시청각 자료에 대한 활용 및 모둠 활동 중심의 통일 교육으로 교육 수요자가 재미있고 신나게 통일을 알아가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일 교육(User-centered Education). 인터넷과 현장교육에서 통합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총 12개 주제별 교육 과정과 함께 교사를 위한 다양한 교수법을 개발·제공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통일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통일 교육(Systematic & Consistent Education)이 바로 통일교육문화원의 4대 교육지향이다. 이것을 통해 평화적 통일과 북한에의 문화적 접근, 나눔을 통한 하나됨을 이루길 바라고 있다.

◎새로운 민족공동체를 향한 희망찬 역사의 장
통일교육문화원의 이사장 이성구 목사(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교수)는 “통일은 우리 모두의 가장 현실적인 소망입니다. 우리가 통일을 바라는 것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이제는 서로를 제대로 알아 가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라며 통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경계심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보편적 인류애와 민족애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평생교육을 실시해야함을 주장하고 있다. (사)나북나눔 국장을 맡은바 있는 김경민 통일교육문화원 원장은 “교육으로 나라를 다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육이 없으면 나라가 망합니다”며 올바르고 새로운 통일교육을 위해 문화와 생활이라는 테두리에서 통일의 기초를 쌓으며 사회 심리적으로 접근해 통일교육을 해야한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적인 통일을 이루어 나가야함을 중요하게 여겼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서 평화통일을 이뤄 가는 여정가운데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크든 적든 간에 후원자로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민족공동체를 향한 희망찬 역사의 장 ‘통일교육문화원’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며, 그 안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기대해 본다.
/김선영 서울주재기자
후원문의) Tel.02-741-8422
E-mail: edu@tongiledu.net
통일교육문화원 회원관리 담당자

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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