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진정 아름답다!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영진침례교회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영진침례교회
1959년 작은 응접실에서 드린 예배를 시작으로 800여명이 예배에 참석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열매맺음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영진침례교회를 통해 보게 하시는 듯 하다.
복음의 불모지라는 부산, 그 부산 중에서도 척박한 영도 땅에 자리잡은 영진침례교회. 불가능을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현재의 모습이란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일에 초청받은 자
‘주의 일을 하려면 자식 없이 하자’고 부부가 마음을 모으고, 경기도 하남시에 푸른마을 침례교회를 개척해 13년 간을 사역하고 영진침례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한 박용환 목사는 개척한 교회가 평안해지고, 안정이 되어지면서 ‘목사가 주인이 되는게 아닌가?’하는 고민에 빠졌고, ‘주님이 오신 목적이 섬기러 오셨다면, 교회의 목적과 사역자의 마음가짐도 그러해야 한다’고 마음먹고 섬김을 위해 교회를 떠났다. 후배 목사에게 선물이라며 자신의 모든 사역지와 집까지도 내어주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부산에 내려와 영진침례교회 담임의 자리에 선 박목사는 13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시작해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은 800여명의 교인들이 함께 시작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영진 침례교회에 부흥에 대해 박 목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 가운데 나를 초청해 주신 것 뿐이다”고 말한다. 40년 간의 교회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영진침례교회는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탐방과 견학을 올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열린 예배 열린 교회
영진침례교회는 어두운 예배당을 모두 리모델링 해 지금은 어느 교회보다도 환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다. 결코 겉만 번지르한 교회가 아니라, 내실 있는 교회. 성도들이 발길을 옮기고픈 교회로 만든 것이다.
2003년 ‘가정회복 운동’과 ‘제자바로세우기 운동’이라는 두 가지 비젼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영진침례교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03 영진가족 여름캠프를 경남 자굴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가질 예정이다. 전교인 수련회로 마련되는 이번 여름캠프는 4년이라는 시간동안 급성장한 영진침례교회 가족들이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안수 집사들이 모든 재정을 감당해 섬김의 본을 보여 이번 여름캠프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영진침례교회는 주일 아침 10시, 이른 1부 ‘아침의 신선함과 평안의 감격이 있는 예배’로 드리며, 12시는 늦은 2부 ‘성령 안에서 자유함과 능력을 체험하는 예배’로 드려진다. 특히 설교자도 평신도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예배를 함께 즐기며 누리는 열린예배를 지향한다. 영진침례교회의 예배에는 형식과 틀이 존재하지 않는다. 축제와 열정과 기쁨이 있을 뿐이다.

‘평신도가 대접받는 교회’를 그리며, 평신도 사역에 힘을 쏟고 있는 영진침례교회의 기도가 또 한번 하나님의 뜻으로 열매맺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 듯 보인다. 그리고 그 열매들이 잘 익어 향내를 풍길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손진화 기자

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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