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근로자 선교회- 이주노동자 쉼터 OPEN!

“열방은 네 빛으로...”
◆인도네시아교회 성도가 된 외국인근로자들이 교회설립을 감사하며 특송을 하고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46:11)

◎ 2003년 2월 15일 토요일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시장 내 한 건물 4층 40여 평의 공간에 인도네시아 교회 설립(GKI EBENEZER DI BUSAN)과 이주노동자 쉼터(SHALOM HOUSE)가 문을 열었다.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Pusan Missionary association for Foreign labor)에서 문을 연 인도네시아 교회와 이주노동자 쉼터는 지난해 12월 14일 쉼터 마련을 위한 라이브카페를 통해 얻은 500만원의 수익금과 선교회 후원금으로 마련되어졌다. 인도네시아 교회로 운영될 11평의 큰방과 쉼터로 운영될 작은 방 3개, 식당등의 구조를 한 이 건물은 매월 만만치 않는 운영비가 필요함에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소외되고 언제나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참 피난처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부산지역에는 5~600여 명의 실직노숙자를 위한 예산이 13억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많은 산재와 질병과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2~3만 명에 이르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쉼터 하나가 없으며, 재정적 지원은 전무한 상태라고 한다. 연수비자 또는 여행비자로 합법적으로 한국에 들어왔으나 재정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이주노동자에 대한 재정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이에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에서 마련 한 인도네시아 교회와 이주노동자 쉼터의 의미는 참으로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실행위원장 정노화 목사는 “인도네시아 교회와 이주노동자 쉼터를 통해 부산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숙식하며 공동체 생활과 소속감을 심어주고 싶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단속등이 발생할 시 일시적인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고 진정한 피난처가 되길 바라고 있다.
인도네시아 교회(GKI EBENEZER DI BUSAN) ‘에벤에셀’은 인도네시아 성도들이 늘어감에 따라 그들만의 처소가 필요함을 느껴 인도네시아 현지인이 교회를 운영할 방침으로 설립되었다. 제자훈련 및 선교훈련을 할 수 있게 하며, 모슬렘이란 큰 벽을 깨고 바른 기독교 신앙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쉼터 역시 이주노동자들의 소속감과 안정감, 영적 성숙의 통로로 사용되어져 영적인 안식처와 진정한 영적 케어를 실천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2:19)

◎ “외국인이나 한국인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성도다. 하나다”는 정판술 목사의 말을 그대로 실현이나 하듯,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는 동거동락(同居同樂) 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한 것이다. 한 집 식구가 된 것이다. 함께 교재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장이 되어 결코 남남이 아닌 하나의 권속으로 묶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눈빛은 그야말로 냉정하다.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인들이 친구는커녕 사람으로도 보지 않는다”며 말을 한다. 단속에 의해 불안장애까지 일으키는 이주노동자들의 생활은 그야말로 처참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그들의 삶은 주변인이며 이방인이다. 불법체류이기에 인권에 대해 말할 형편도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복지적인 측면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한 대책이 갈급함을 간과할 수는 없다.
정노화 목사는 인도네시아 교회와 이주노동자 쉼터를 통해 “선교적 도구로 잘 사용되어 복음의 장이 되었으면 하고, 각국 언어로 되어있는 기독서적을 비치할 것이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무상으로 전하고 싶다”며 가치 중심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할 것이란 포부를 밝히고 있다.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051-803-9181
www.kpmf.ogr)
/김선영 기자

200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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